조재현은 대한민국의 남성 배우이다. 1965년 6월 30일 출생.
MeToo 운동을 통해 성추행 가해 사실이 폭로되었으며, 2월 24일 자신이 “죄인”이라며 “피해자 분들에게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 모든 걸 내려놓겠다”고 말했다.[1]
이후에도 촬영 중이던 드라마의 막내 스태프에게 성추행[2], 조재현이 경성대 영화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던 시절 배역을 빌미로 강간을 하려고 했다[3]는 폭로가 이어졌다.
출처
- ↑ 강푸름 기자 (2018년 2월 24일). “조재현, 성폭력 인정 “내가 죄인…모든 것 내려놓겠다””. 2018년 2월 2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 ↑ 조윤선 기자 (2018년 2월 26일). “조재현 성추행 추가 폭로 "'딸 같다'며 강제 입맞춤"”. 《조선일보》. 2018년 2월 2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 ↑ 강경윤 기자 (2018년 2월 28일). “조재현, 경성대 학생에게 '영화 배역' 빌미로 강간미수 의혹”. 《SBS NEWS》. 2018년 2월 2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