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위키토론:문서 구조 지침의 토론 주제

현 '부연 설명' 문단명 변경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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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1124의 요약

주제:Tyii86vi3arpy5nb주제:Tyiiaf3156g6tl3r로 분리·이동하였습니다.

낙엽1124 (토론기여)

(이전 토론에서 이어집니다)

위 토론에서 직접 의견을 밝힌 경우를 세보면 다음과 같습니다(존칭 생략).

  • 현 '부연 설명'에 관해
    • 참고로 변경
      • 찬성: 3 명(렌즈, 탕수육, Pleasesica)
      • 반대: 1 명(Garam(현재 긍정적 기여자 아님))
    • 주해로 변경
      • 찬성: 1 명(Garam(현재 긍정적 기여자 아님))
      • 반대: 1 명(렌즈)
    • 참고해 주세요
      • 찬성: 1 명(렌즈
  • 현 '참조'에 관해
    • 출처로 변경
      • 찬성: 3 명(렌즈, 탕수육, Pleasesica)
      • 반대: 1 명(Garam(현재 긍정적 기여자 아님))
    • 각주로 변경
      • 찬성: 1 명(Garam(현재 긍정적 기여자 아님))
      • 반대: 1 명(탕수육)
    • 참고 문헌
      • 반대: 1 명(Garam(현재 긍정적 기여자 아님))
    • 참고 자료
      • 반대: 1 명(Garam(현재 긍정적 기여자 아님))
    • 참고된 자료
      • 찬성: 1 명(렌즈)

그래서, 이 토론에 마지막으로 의견이 남겨진 시간이 5월 8일로 매우 이전이고, 현재 긍정적 기여자가 아닌 Garam님을 제외한다면 참고와 출처로 바꾸는 것에 반대 의견이 없으므로 3일쯤 뒤에 변경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WhatisI (토론기여)

출처로 바꾸는 것은 좋은데, 참고보다는 부연 설명이 더 나아보이고 더 와닿는 것 같습니다. 사용자:Garam님의 의견은 아예 페미위키의 지향성과 문화를 바꾸자는 것으로, 그 부분은 더 많은 논의가 필요한 것으로 여기서 제외하자면, 여기서 굳이 부연 설명을 참고로 바꿔야 할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좀 상관없는 내용인데, 이런 토론에서 '긍정적 기여자'의 언급은 하지 않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렌즈님은 이 분이 여기 문화를 모르는 분이라는 설명을 하시고 싶으신 것이 아닌가 싶기는 하지만, '긍정적 기여자' 개념을 만들 때에도 긍정적 기여자이든 아니든 한 것이 둘 사이의 차별을 만들지 않기로 했던 것으로 압니다. 굳이 이런 토론에서 언급하는 것은 의도와는 상관없이 둘 사이에 차별을 만드는 원인이 될 수도 있어보입니다.

낙엽1124 (토론기여)

긍정적 기여자 언급은 현재 해당 사용자의 추가 의견을 받을 수 없어 조율이 불가능하니 포기하자는 뜻이며 이 점은 이것을 일일이 '"현재" 긍정적 기여자가 아님'으로 적어 '이전에는 긍정적 기여자였다'를 암시한 것으로 충분히 나타내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일주일 뒤에 참조만 출처로 바꾸겠습니다.

낙엽1124 (토론기여)

일주일이 되었으니 참조는 출처로 바꾸겠습니다~~!!

WhatisI (토론기여)

아 그런 뜻이었군요! 그런데 그런 부분은 오해할 수 있으니, 따로 적어주셨으면 좋았을 걸 싶습니다. (긍정적 기여자가 아니라고 해서 페미위키를 보고 있는지는 알 수 없으니까요.)

담담 (토론기여)

'부연 설명' -> '각주' 안 추가 의견 드립니다.

낙엽1124 (토론기여)

@담담 "부연 설명"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이유도 여쭐수 있을까요?

담담 (토론기여)

서적이나 논문에서 '각주', '미주', '주석' (혹은 '주해') 따위의 표기가 자연스럽고 일반적이므로, (개인적으로 보기에) 어색한 '부연 설명'을 대체하는 게 좋다고 봅니다. 또 '참고'는 '참고 문헌'과 혼동될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WhatisI (토론기여)

주해가 뜻으로는 좋기는 하나, 사회과학쪽 서적이나 논문을 읽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어려운 낱말로 여겨집니다. 인터넷 사용하는 일반적이고 평균적인 사람들 기준으로는 '부연 설명'이라는 단어가 더 자연스럽지 않나 생각하구요. 그래서 저는 '부연 설명'이 가장 좋습니다. 굳이 바꾸자면 위치 설명 단어인 각주보다는 주석이 나아보입니다.

Salam (토론기여)

저는 부연설명은 그대로 놔두고, 참조만 출처로 바꾸는 게 좋아보여요. 주해는 자주 안 쓰이는 말이고, 참고해주세요를 쓰게되면 목차에서 다른 문단제목들도 어감통일을 위해 '요'자를 붙여야 할 것 같아요;;

이건 토론과는 약간 다른 건이지만, 문단명 변경이 끝나면

원본편집기에서 '각주' 기능의 태그문법을 <ref 에서 {{주| 로 바꾸고, 부연설명에서 정착(?)된 문단명 건과 이름을 통일시켜주셨으면 좋겠어요...

Garam (토론기여)

@렌즈: 요 근래 바빠서 아무런 기여를 하지 못했는바 이 논의가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잘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다만, 위키 내에서의 총의 형성이라는 것은 딱히 어느 기간 안에 답변을 해야만 성립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므로, 언제까지 의견을 받겠다라는 식의 말씀은 이미 결과가 났다라고 보일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건 그렇고 추가 의견들로 보아 의견 조율이 아직 끝나지 않은 거 같은데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담담, WhatisI, Salam

그리고 외람된 말씀이지만, 긍정적 기여자라는 말은 미디어위키 내에서 쓰이는 활동적인 사용자와 같은 용어로 보이는데 오해의 여지를 막기 위해 용어를 통일하였으면 좋겠네요.

추신, @탕수육: 제가 미디어위키를 사용하는 위키를 위주로 활동하고 있는데 페미위키의 토론 테마는 영 적응이 안 됩니다. 차후에도 타 미디어위키에서 넘어올 사용자들이 더러 있을 텐데, 혹시 미디어위키 기본 테마로 바꾸실 생각이 없는지요...

탕수육 (토론기여)

@Garam님, 오랜만에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저는 페미위키가 위키백과와 동일해지는 것이 좋은 일인지 잘 모르겠어요. 오랜 전통을 가진 위키니까 참고하면 좋을 부분들이 많겠으나 위키백과의 문화들을 지나치게 고민없이 '수입'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위키 내 총의"란 아마 "위키백과 내 총의"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총의가 무엇인지, 총의가 정해지는 방식에 기간이 있다거나 없다거나 하는 등의 논의가 페미위키에서는 별도로 논의된 바 없습니다.

긍정적 기여자란 긍정적인 기여를 하는 활동적 사용자라는 의미입니다. 활동적 사용자의 부분집합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긍정적 기여자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토론이 있었는데 링크를 못찾겠네요 ㅜㅜ

마지막으로, 디자인 관련 논의는 별도의 토론을 열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저 이제 임시운영진 아닙니다 ㅋㅋ 디자인 논의도 일반 논의와 마찬가지로 토론으로 정하고 누군가가 구현하여 코드를 제출하면 합치는 식으로 스르륵 진일보하였어요)

Garam (토론기여)

@탕수육: 기록을 보아하니 최근에 이러한 토론 형식으로 바뀐 거였네요. 오랫만에 왔더니 정신이 없어서 눈치를 못 챘습니다...

미디어위키의 대표적인 예가 위키백과이긴 하지만, 그 외에도 여러 위키들이 존재하고 그 많은 위키들 역시 미디어위키로서 미디어위키의 기본 엔진 및 테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현재 이 테마의 경우에는 나무위키의 방식과 매우 유사(과거 토론 열어보는 방식이나 토론을 여는 방식)하다고 생각되어서 나무위키(를 비롯한 더 시드 계통)에서 넘어오는 사용자들에게는 유리할지도 모르나 위키백과 뿐만 아니라 리브레 위키 등의 미디어위키를 사용해오는 사용자들에게는 이러한 테마는 그리 익숙하지 않을 것을 여겨지네요. 물론 저 같은 경우에는 스킨 자체도 벡터 스킨을 쓰고 있기도 하고요... 뭐랄까, 위키백과화가 아닌 미디어위키에 친화적이어진다라고 생각해보시면 어떨까 싶어요.

탕수육 (토론기여)

@Garam님, "과거 토론 열어보는 방식이나 토론을 여는 방식"이라고 말씀하신 걸로 미루어보아, 가람님이 말씀하시는 "테마"라는 것이 이 토론 방식을 지칭하는 것인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이 토론 방식은 미디어위키에서 점진적으로 도입중인 플로 확장기능입니다. 위키백과도 이 방식으로 옮겨가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애초에 그러려고 개발한 것이고요.

제가 말씀드린 "위키백과의 문화를 수입한다"라는 것은 기능을 가져오는 것에 대한게 아니라, "위키의 총의", "총의가 모아지는 방식", "긍정적 기여자가 활동적 기여자랑 동일하니 이름을 통일하자" 등 말 그대로 문화에 대한 부분이었어요.

정리하자면, 기능이 미디어위키에서 최대한 덜 벗어나도록 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문화가 위키백과와 유사해지는 것은 결과적으로 비슷해질 수는 있겠지만 적극적으로 지향할 바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Garam (토론기여)

@탕수육: 확장기능에 대한 의견은 제 토론 문서에 의견을 적었습니다.

‘활동적인 사용자’라는 표현은 위키백과만의 표현이 아닌, 특수:활동적인사용자에서 볼 수 있듯이 미디어위키 상의 표현이고, 저는 미디어위키 상의 표현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미디어위키 상의 번역어는 위키백과에서 정하는 것이 아닌 translatewiki.net에 따르고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탕수육 (토론기여)

확장기능에 대한 의견은 저도 그곳에 남길게요.

"활동적인 사용자"라는 표현이 위키백과의 문화라는게 아니라, "긍정적 기여자가 활동적 기여자랑 동일하니 이름을 통일하자"와 같은 말씀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부연하자면 긍정적 기여자라는 이름이나 개념 자체를 쓰자 말자에 대한 의견을 말씀드리는 것은 아녜요.

고맙습니다.

낙엽1124 (토론기여)

토론 테마와 관련하여 garam님의 사용자 토론에 주제를 남겼으니 참고해주세요.

낙엽1124 (토론기여)

긍정적 기여자 관련 내용은 WhatisI님이 지적하신 것과 유사하게, 제가 괜히 적어서 헷갈리게 한 것이 맞습니다. 우선은 (이 경우에는 규칙이 실제 토론보다 나중에 생겨 그대로 적용할 수 없는 일이였으므로) 페미위키:토론 규칙에 준하여 기간이 지나 토론을 마무리한 것으로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편, references에 해당하는 페미위키 내 용어를 무엇으로 할지에 대한 토론은 지적하신 것과 같이 결론이 나지 않은 상태인 것이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낙엽1124 (토론기여)

위 댓글의 references를 Notes로 정정합니다.

낙엽1124 (토론기여)

덧붙여서 현재 문단명은 "부연 설명", 틀은 "각주 목록"으로 일치하지 않는 것은 이 토론이 끝나지 않은 탓이 큽니다. 끌올합니다.

낙엽1124 (토론기여)

부연 설명과 각주 목록 불일치는 우선 급한 문제니까 다수결로 정하면 안 될까요? 일주일 정도 투표하고 통일하고 싶습니다.

Viral (토론기여)

투표에 붙이는 것 찬성합니다.

낙엽1124 (토론기여)

여기에 리플로 수동 투표를 개시하겠습니다. 내용은

을 무엇으로 통일할지 입니다.

  • 각주 목록
  • 부연 설명
  • 주해
  • (기타-득표시 추가됩니다)

로 투표해 주세요.

기간은 대강 일주일로 하여 대한민국 표준시 기준 9월 20일 오후 10시에 마감하겠습니다.

Viral (토론기여)

저는 부연 설명에 한표...

Salam (토론기여)

부연 설명에 투표합니다.

Garam (토론기여)

@렌즈: 앞선 토론에서는 각주 목록에 대한 기록을 찾을 수가 없는데 이것은 어디서 제시가 된 것인지 알 수 있을까요?

개인적으로는 내용을 설명해야 한다면 ‘주해’가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외에 단순히 출처를 기술하는 부분이라면 ‘각주’가 맞다고 보고요.

낙엽1124 (토론기여)

@Garam 각주 목록은 처음에 틀을 만들 때 토론 없이 그냥 쓴 이름입니다.

주해를 목록에 추가하였습니다.

WhatisI (토론기여)

부연 설명에 찬성합니다.

낙엽1124 (토론기여)

임시 명칭을 부연 설명으로 하여 일치시키고 작업 마치는 즉시 만장일치를 목적으로 하는 새 토론을 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