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에서 해당 문서가 전반적으로 개편된 이후 토론에서는 끊임없이 이퀄리즘이 존재한다는 근거를 가지고 나온 사람들이 있었으나 모두 영어를 제대로 해석하지 못했다든지 이미 반박된 내용을 들고 왔다든지 하여 기각되었습니다. 해당 내용들을 이 문서 안에 서술하고 싶은데 목차의 이름이 고민되기도 하고 문단을 어디에 넣어야 할지.. 사건이 잠재종결된 이후 추가로 제시된 근거들이기 때문에 날조 내용 문단에 넣기는 좀 그런 거 같아요.
아예 개별 하위문서로 빼는 것도 생각해보았습니다. 추가하고자 하는 내용 자체가 이 사건의 플로우를 따르고 있으므로 만일 개별문서로 뺀다면 슬래시 하위문서가 일단 최선이라는 생각입니다.
제가 생각한 목차 이름들은 이렇습니다.
- 이퀄리즘이 존재한다는 증거들?
- 이퀄리즘은 존재한다?
- ...
씽크빅하지가 못해서.. 의견 제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