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론:성노동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2월 5일 (월) 16:09 . . Larodi (토론 | 기여)님이 틀린 정보 적지 마세요. 주제의 주제 요약을 만들었습니다 . . +7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2월 5일 (월) 16:08 . . Larodi (토론 | 기여)님이 주제 "틀린 정보 적지 마세요."을(를) 해결됨으로 표시했습니다 (해결한 것으로 표시함) . . 0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8월 6일 (화) 21:24 . . 왹비 (토론 | 기여)님이 "틀린 정보 적지 마세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덧붙입니다. 여경진님, 성노동자의 존재가 정말로 여성인권을 하락시킵니까. 존재만으로 누군가의 권리를 하락시키는 존재가 있다고 정말로 믿으십니까. 여경진님이 말하시는 일반여성은 누굽니까. 누구길래 성노동자들이 그들의 권리를 떨어트린다는거죠? 우리는...) . . +352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8월 6일 (화) 06:34 . . Ayalove (토론 | 기여)님이 "틀린 정보 적지 마세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여경진님의 수정에 대해 한 마디 1. '일반적 의미', '일반 여성' 등의 서술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2. 진입장벽이 과연 낮은가에 대해서도 의문이 듭니다.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해서요. 3. 성노동이 다른 여성들의 인권 하락에도 영향을...) . . +278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8월 6일 (화) 04:23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틀린 정보 적지 마세요."에서 게시글을 삭제했습니다 (개인정보) . . −72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8월 6일 (화) 04:23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틀린 정보 적지 마세요."에서 게시글을 삭제했습니다 (개인정보) . . −75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8월 6일 (화) 04:19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틀린 정보 적지 마세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 . . +75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8월 6일 (화) 04:18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틀린 정보 적지 마세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모든 사람이 여경진님처럼 매일 똑같은 시간에 기상해서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한달 20일을 출근하는 게 가능하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때로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지 생각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 . +135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8월 6일 (화) 04:16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틀린 정보 적지 마세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 . . +72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8월 6일 (화) 03:47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틀린 정보 적지 마세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적어도 공부 지속하고 있는 반성매매 운동 단체나 학자 중에서는 창녀가 여권 낮춘다고 얘기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다. 그 사람들은 어떻게 성산업에 유입되는지 아는 사람들이니까. 성매매에 관심없고 자기 일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나 성매매가...) . . +295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8월 6일 (화) 03:44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틀린 정보 적지 마세요."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6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8월 6일 (화) 03:43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틀린 정보 적지 마세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창녀를 싫어하는 게 무슨 페미니즘이에요. 그냥 가부장제의 창녀 혐오지) . . +38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8월 6일 (화) 03:33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틀린 정보 적지 마세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때 열심님이 하시는 일 좀 아닌거 같아서 페미위키 그만둔다고 해놓고 왜 굳이 찾아오셔서 건드리는지.) . . +56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8월 6일 (화) 03:27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틀린 정보 적지 마세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여경진님. 성노동에도 분명히 경력이 있고 일반 여성들의 인권을 낮춘다는 것은 의견이 분분한 문제입니다. 성노동 혐오적인 내용을 왜 성노동 문서에 적으세요. 그리고 저희는 성적 권리를 포기한 적이 없고요, 정해진 업무라는 게 있고 수위라는 게있고...) . . +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