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론:남성 혐오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2월 20일 (금) 08:35 . . Overseer (토론 | 기여)님이 "이제는 실제로 남성 혐오란 개념이 생기지 않았나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렇군요.) . . +5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2월 19일 (목) 17:35 . . Larodi (토론 | 기여)님이 "이제는 실제로 남성 혐오란 개념이 생기지 않았나요?"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24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2월 19일 (목) 17:31 . . Larodi (토론 | 기여)님이 "이제는 실제로 남성 혐오란 개념이 생기지 않았나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여성혐오와 여성에 대한 혐오감은 다릅니다. 해당 문서의 첫 문장이 '남성 혐오는 대개 남성에 대한 혐오감을 뜻하는 어원적(語源的) 의미로 일컬어지는 개념이다. 반면, 여성혐오의 대칭 개념으로 제안되는 남성혐오(misandry) 현상은 실존하지 않...) . . +385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2월 19일 (목) 16:25 . . Overseer (토론 | 기여)님이 "이제는 실제로 남성 혐오란 개념이 생기지 않았나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2018~9년에 들어 젠더 갈등이 심화되면서 여혐에 대비된 소위 '남성 비하' 행위가 비약적으로 많아졌습니다. 남성 비하 용어들도 미러링의 범주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게 됬습니다.이런 것들과 최근에 여러 남성을 대상으로 한 혐오 범죄의 존재들로...) . . +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