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김구의 토론 주제

동의합니다. 번복하는 의견을 실었다고 해도, 그런 의견을 밝혔다는 것만으로 비판받을 여지가 충분하며, 홍준표, 탁현민, 노무현등도 비슷하게 번복하는 내용이나 후회한다는 내용을 함께 저서에 담았지만 비난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