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용자토론:안녕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4월 16일 (금) 18:18 . . 종달새 (토론 | 기여)님이 "여성징병제는 필요하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당신이 알고 있는 인공지능 중 딥러닝 모델 중 하나가 알파고일 뿐, 인공지능이라는 것은 전문가모델을 비롯해 인간적인 반응을 모사하는 시스템 전반을 다 인공지능이라고 한다. 당장 군 참모들이 지겹게 돌려대는 워게임만 하더라도 인공지능 체계인데 군에...) . . +375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4월 13일 (화) 13:13 . . 안녕 (토론 | 기여)님이 "여성징병제는 필요하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래서 군대에 ai 도입을 처 한다는거야? 병신아 지금 당장을 생각해라 지금까지 나온 인공지능이라곤 제대로된게 알파고밖에 없는데 ㅋㅋㅋㅋㅋㅋ 대가리에 든거없이 막 말하는 수준 보니까 참 페미년들 불쌍하다.. 페미는 유인원보다 지능이 낮다 내가볼땐...) . . +182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4월 7일 (수) 11:15 . . 종달새 (토론 | 기여)님이 "여성징병제는 필요하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어이구야 공병대 나와서 잘 몰랐네요... 라고 할 줄 알았냐? 언제 보급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자동장전장치같은 건 개발할 필요도 없겠구나? 각종 전자전 장비도 해킹당할지 모르니까 다 없애버리고 무전같은것도 도청위험있으니까 없애버리고 전서구나 날리...) . . +260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4월 6일 (화) 20:55 . . 안녕 (토론 | 기여)님이 "여성징병제는 필요하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븅신아 니말대로 근육 필요없으니 여자들이 가도 충분하겠네 그치?) . . +35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4월 6일 (화) 20:54 . . 안녕 (토론 | 기여)님이 "여성징병제는 필요하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ㅋㅋㅋㅋㅋ 넌 그냥 꼴페미구나 팩트만 말해줄게 북한 해킹 기술은 우리나라보다 높은 수준을 자랑하는데 헌법에 명시된 '주적' 북한에게 해킹할 빌미를 주는 ai도입? 말도안되는 소리마라 ㅋㅋㅋㅋㅋㅋ 니가 군대를 갔다와봐야 그딴 개잡소리가 안나오지 탱...) . . +246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3월 24일 (수) 04:58 . . 종달새 (토론 | 기여)님이 "여성징병제는 필요하다"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10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3월 24일 (수) 04:58 . . 종달새 (토론 | 기여)님이 "여성징병제는 필요하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인력거를 운영하는 게 아닌 이상 근육의 역할은 점점 줄어들게 되어있습니다. 군대의 기계화 수준이 더 낮은 군대가 강하다는 주장을 하는 게 아닌 이상에야 말이죠... 강화골격이 시험적으로 나오는 시대에 이러한 변화는 더욱 가속화되겠죠. 인간 역사의...) . . +194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3월 22일 (월) 21:31 . . Uni (토론 | 기여)님이 "여성징병제는 필요하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물자공급 때문에 근육량이 상관없지는 않아요.) . . +24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3월 19일 (금) 22:42 . . 종달새 (토론 | 기여)님이 "여성징병제는 필요하다"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43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3월 19일 (금) 22:41 . . 종달새 (토론 | 기여)님이 "여성징병제는 필요하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냉병기로 전쟁하는 고대사회도 아니고 총도 살살쏘면 안아픈가요? 아니면 반자이 대전차총검술하는 일본제국인가요? 국방의 의무가 징병되어야한다는 게 아니라는 건 헌법에 대한 아주 기본적인 이해만 있어도 못 할 말입니다. 그냥 남성의 불만을 잠재우기 위...) . . +335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3월 19일 (금) 15:12 . . Uni (토론 | 기여)님이 "여성징병제는 필요하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30년 안에 전쟁나도 요새는 핵미사일로 전쟁하기 때문에 여성징병제를 도입해서 얻는 이득이 그렇게 크지 않아요. 애초에 전쟁을 잘 하지도 않고요. 통계적으로 봤을 때 지금 전쟁날 확률은 0에 가까워요. 2000년대에 들어 다른 나라와 싸우는 곳은...) . . +403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3월 19일 (금) 11:59 . . 안녕 (토론 | 기여)님이 "여성징병제는 필요하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군대 안 가고 살 수 있으면 좋죠. 근데 그게 맘대로 되나요? 국민의 4대 의무 중에는 국방의 의무가 있습니다. 의무란 말 그대로 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기 싫다고 안하는 것이 아니죠. 솔직히 군대를 못 간다는 건 자신의 체력능력이 태어날 때부터...) . . +863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3월 17일 (수) 14:45 . . Uni (토론 | 기여)님이 "여성징병제는 필요하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군대 안 가는 것보단 군대 안 가면 죽는 게 문제죠. 여자든 남자든 말고 세상을 더 넓게 보면 군대를 아직 안 갔든 갔든으로 생각해보세요. 군대 못 가는 애들은 그럼 죽어야하나요? 장애인은요? 여자가 군대 안 가는 거랑은 별개로 군대 안 가도 살...) . . +344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3월 8일 (월) 11:25 . . 안녕 (토론 | 기여)님이 "여성징병제는 필요하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제가 여자만 죽는다고 했나요? 어차피 죽을거 여자든 남자든 싸우다 죽는게 낫다는 의미였고, 여성이 항상 사회 참여가 제한된 이유는 생물학적 이론에 근거한 원초적 본능에서 나온 것입니다. 이에 관련해서는 찾아보세요. 서울대생이 깔끔하게 정리해 놓은...) . . +214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3월 8일 (월) 11:23 . . 안녕 (토론 | 기여)님이 "여성징병제는 필요하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국방의 의무를 지닌 부서는 국방부이며 국방부 소속의 육군 해군 공군이 나라를 지키는 겁니다. 사회가 대비를 할 때는 한계가 있습니다. 기껏해야 전쟁시 행동 요령이나 가르치죠. 군대는 살생이나 생존을 직접적인 경험을 통해 가르치기 때문에 다르다는...) . . +253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3월 8일 (월) 11:04 . . 안녕 (토론 | 기여)님이 "여성징병제는 필요하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진짜 피해망상 개쩐다 ㅋㅋㅋ 이렇게 말은 안하려고 했는데 여자건 남자건 전쟁나면 다 뒤지는거 팩트고 여자는 징집 안되니 집에 있거나 피난가다가 미사일 몇방 떨어지는거 맞고 죽는데 현실이야 ㅋㅋㅋㅋㅋ 청와대에 핵 떨구면 거기서 홍대까지 전멸이고 서...) . . +310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2월 10일 (수) 11:10 . . Uni (토론 | 기여)님이 "여성징병제는 필요하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님은 너무 꿈에서 사시는 것 같네요. 이 말은 오류투성이에요. 일단 첫번째로 모든 전쟁을 남자가 일으킨 건 아니에요. 여왕 때도 전쟁은 많이 일어났어요. 물론 남자가 일으킨 것이 더 많기는 하지만 여성에게 그럴 힘이 없었던 것 뿐 전쟁을 일으킬...) . . +450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2월 9일 (화) 15:04 . . 이하은 (토론 | 기여)님이 "여성징병제는 필요하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이게 왜 토론의 대상이 되었죠? 그리고 전쟁 시에 여자와 아이들을 죽이는 것은 전쟁범죄입니다. 서울 시민의 경우 대부분의 여성이 사망한다뇨, 6.25때 여성과 아이들의 피해는 거의 없었습니다. 역사적으로 모든 전쟁은 남자들이 일으켜왔는데 거기에...) . . +159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2월 8일 (월) 09:38 . . Uni (토론 | 기여)님이 "여성징병제는 필요하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네. 그렇게 군대 안가면 죽는다 치면 물론 당연히 여자고 군대 안 간 옛날사람이고 장애인이고 애들이고 학생이고 다 죽겠죠. 이렇게 생각해보면 전쟁에 대비하는 것은 군대가 아니라 사회가 해야한다는 것이 옳지 않을까요?) . . +120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2월 8일 (월) 09:29 . . Uni (토론 | 기여)님이 "여성징병제는 필요하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애초에 토론주제가 가능한가가 아니라 필요한가잖아요.) . . +28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2월 8일 (월) 09:27 . . Uni (토론 | 기여)님이 "여성징병제는 필요하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1. 전 제가 여자라고 안 말했어요. 2.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근데 엄청 비효율적이죠. 안그래도 모병제 말나오는 판에 뭘 군을 늘림니까. 3. 여가부 말고 국방부에서도 안좋아해요. 왜냐? 실속이 떨어지거든요.) . . +117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2월 7일 (일) 23:43 . . 안녕 (토론 | 기여)님이 "여성징병제는 필요하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럼 여자들은 그 한달마저도 안가는데 전쟁나면 다 죽겠네요? 제발 논리적인 사고와 전문지식 조사를 하고 말해주세요.) . . +64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2월 7일 (일) 23:42 . . 안녕 (토론 | 기여)님이 "여성징병제는 필요하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죄송한데 군에 대해 아시는게 너무 없어보이네요 군에 ai도입은 아직 멀었고 여성 징병제 하기위해 정비할건 여가부 뿐입니다. 그리고 전쟁나면 폭탄 떨어져 죽는다는 그쪽의 논리대로면 군부대 짓지 말고 다 미사일 포격장으로 만들지 뭐하러 육군 해군 공...) . . +251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2월 5일 (금) 09:49 . . Uni (토론 | 기여)님이 "여성징병제는 필요하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일단 저는 10개 가능해요. 그거 안 되는 사람이 이상한데... 어쨋든 왜 전쟁나면 남자한테 들러붙습니까... 전쟁나면 요샌 그냥 폭탄 떨어져서 남자든 여자든 죽어요. 물론 여군도 있지만 평균을 내보면 지금 당장은 힘들지만 지금 기술이면 10년...) . . +222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2월 5일 (금) 09:32 . . Uni (토론 | 기여)님이 "여성징병제는 필요하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애초에 그런 국제법을 지키면 전쟁이 나지를 않겠죠. 그리고 공익은 그럼 한 달만 다녀왔는데 전쟁에 대비가 가능할라나 모르겠네요.) . . +71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2월 4일 (목) 23:31 . . 안녕 (토론 | 기여)님이 "여성징병제는 필요하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ㅋㅋ 그래서 제가 말한 거에 한마디라도 반박하실 수 있을까요? 여성이 약하다? 강해지면 됩니다. 그게 군대에서 하는 일이고요) . . +69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2월 4일 (목) 23:30 . . 안녕 (토론 | 기여)님이 "여성징병제는 필요하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학교와 tv에서 교육한다고 하셨는데 학교에서 수업하는거 학생들이 다 듣습니까? 학교에서 배운 수학, 영어 성인돼서 기억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됩니까? 그렇게 간접체험으로 하는 교육은 90퍼센트 이상이 잊혀집니다. 매일매일 봐도 실제 상...) . . +361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2월 4일 (목) 23:24 . . 안녕 (토론 | 기여)님이 "여성징병제는 필요하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지금은 미사일로 싸우는 시대다? 맞죠. 맞습니다. 그런데 미사일로만 싸우나요? 전투기, 탱크, 소총, 항공모함 등 근거리 전투도 계속 일어납니다. 이 상황에서 자기 목숨 하나 부지하지 못해서 죽어나가는 광경을 보는게 나은가요, 아님 적군과 싸우다...) . . +347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2월 4일 (목) 23:21 . . 안녕 (토론 | 기여)님이 "여성징병제는 필요하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또한 인공지능이 군대에 도입되는건 불가능합니다. 인공지능이 다 할 수 있다면 애초에 사람은 없어도 되는 존재이니 남성 징병제도 불필요하다는 것이 그쪽 논리에 따르면 맞지 않나요? 그뿐만이 아니라 인공지능은 어디까지나 기계이고 네트워크가 필요합니다...) . . +237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2월 4일 (목) 23:19 . . 안녕 (토론 | 기여)님이 "여성징병제는 필요하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여성의 힘과 노동력을 연관짓는데 그렇게 따지면 여성은 사회진출이 불가능합니다. 그 어떤 좋은 직장을 가도 힘쓰는일은 필요합니다. 용지 운반도 해야하고, 기계도 날라야 할 수 있고.. 그런데 여성이 힘이 약해서 못한다? 노동력 손실이다? 남성보다...) . . +221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2월 4일 (목) 23:17 . . 안녕 (토론 | 기여)님이 "여성징병제는 필요하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여성의 힘이 평균적으로 약한 것은 사실입니다. 골격과 근육량이 유전적으로 크게 차이가 나기 때문이죠. 그런데 당장 본인을 보십시오. 팔굽혀펴기 무릎 떼고 10개 이상 안쉬고 가능한가요? 대부분의 여성은 불가능합니다. 이정도 체력도 안되어 있다는...) . . +422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2월 4일 (목) 23:14 . . 안녕 (토론 | 기여)님이 "여성징병제는 필요하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월경을 하는데 휴가를 준다? 월경을 하는데 휴가를 왜 주나요? 군에서 휴가가 뭔지 알고 말하는건가요? 매월 일주일씩 월경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때마다 집에 보내나요? 월경을 해도 훈련 할 수 있습니다. 월경하는 여성은 총알이며 미사일 다 피해간...) . . +321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2월 4일 (목) 23:10 . . 안녕 (토론 | 기여)님이 "여성징병제는 필요하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비용이 많이 든다? 아닙니다. 여성 남성 월급 반씩 나누어서 줘도 2025년 기준 병장 월급 50만원입니다. 나쁘지 않은 액수이죠. 근무지를 늘려야 한다? 그건 아닙니다. 현재 논산훈련소나 다른 군부대도 인원이 모자라는 경우 있습니다. 현재 학급...) . . +302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2월 4일 (목) 23:07 . . 안녕 (토론 | 기여)님이 "여성징병제는 필요하다"에서 게시글을 숨겼습니다 (.) . . −108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2월 4일 (목) 23:07 . . 안녕 (토론 | 기여)님이 "여성징병제는 필요하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비용이 많이 든다?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인건비 절감이 되겠죠. 병장 월급 50이고 2025년이면 100만원까지 오르는데, 그걸 반씩 나눠서 여자 50 남자 50씩 주면 해결되는게 아닌가요?) . . +108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2월 1일 (월) 15:26 . . Uni (토론 | 기여)님이 "여성징병제는 필요하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비용이 많이 듬니다. 군대를 여자도 가려면 일단 근무하는 곳을 두 배로 늘려야하는데 이 돈이 많습니다. 월경을 하는동안 휴가도 줘야 할 테이고 애초에 여자가 힘이 평균적으로 약하기 때문에 노동력도 얼마 안될텐데...) . . +433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2월 1일 (월) 04:50 . . Yonghokim (토론 | 기여)님이 "여성징병제는 필요하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이런걸 두고 정치적 상상력의 부재라고 하죠. 그것도 그렇고 이 토론은 문서 위치가 자 사용자의 토론 페이지인데요...?) . . +66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2월 1일 (월) 03:02 . . 안녕 (토론 | 기여)님이 "여성징병제는 필요하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오해가 생길까 봐 하는 말인데 저는 '평균'수치를 말한 겁니다. 모두가 그렇다고 일반화한게 아닙니다.) . . +56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2월 1일 (월) 03:01 . . 안녕 (토론 | 기여)님이 "여성징병제는 필요하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맞습니다. 그러나 사실 임금격차 벌어지는 기업 없습니다. 심지어 소규모로 운영하는 중소기업보다도 더 작은 기업에서도 임금 똑같이 줍니다. 여성과 남성의 임금격차가 난다면, 남녀 문제를 떠나 그저 인간으로서 능력 차이가 나는 겁니다. 전 세계 회사...) . . +573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2월 1일 (월) 02:55 . . 안녕 (토론 | 기여)님이 "여성징병제는 필요하다"에서 게시글을 숨겼습니다 (잘못입력함) . . −184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2월 1일 (월) 02:54 . . 안녕 (토론 | 기여)님이 "여성징병제는 필요하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렇긴 하죠. 하지만 남녀 임금 차이가 나는 회사가 우리 주변에 어디있나요?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정도는 임금격차 없는데요? 만약 임금 격차가 난다고 치면 그건 남녀 문제를 떠나 단순히 능력 차이입니다. 실적이 다른데 어떻게 돈을 똑같이 줍니까...) . . +184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2월 1일 (월) 02:51 . . 안녕 (토론 | 기여)님이 "여성징병제는 필요하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럼 어떡합니까 징병제를 도입해도 손가락 자르고 이빨 뽑아가면서 안가려는 판국에 모병제를 도입시킨다? 군사력 세계 6위인 국가에서 군인 수를 줄인다는건 말이 안되죠. 사회적으로 군인이 받는 시선이 미국이나 다른 강대국처럼 좋은 것도 아닌데) . . +133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1월 29일 (금) 21:13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여성징병제는 필요하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남녀 임금 차이는 군 경력으로 인한 호봉 인정 때문에만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성별임금격차) . . +55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1월 29일 (금) 20:23 . . 네이티브 (토론 | 기여)님이 "여성징병제는 필요하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자세히 읽어보니 어그로네요..) . . +16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1월 29일 (금) 20:21 . . 네이티브 (토론 | 기여)님이 "여성징병제는 필요하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모병제를 해야지 남성 강제징용을 멈추지는 못할망정 여성에게까지 강제징용을 확대시키자는겁니까?) . . +51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1월 29일 (금) 20:01 . . 안녕 (토론 | 기여)님이 "여성징병제는 필요하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여성징병제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쟁이 나면 현 대한민국 여성은 기초체력도, 생존력도 갖추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서울 시민의 경우 대부분의 여성이 사망할 것입니다. 최소한 나라를 지키기 위해 무언가를 해야 하는 것이 마땅하고, 일단 자신의...) . . +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