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위키:개선요청의 토론 주제

문단 말미에 있는 책날개 틀이 문단을 점령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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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hokim (토론기여)

저는 보통 책날개 틀을 넣을 때 문서의 맨 위에 먼저 도입부 문단을 작성한 뒤 그 뒤에 책날개 틀을 넣습니다. 그러면 모바일에서 볼 때 맨 위에 도입부 문단이 보인 후 그 아래로 책날개의 모바일 버전 (눌러서 열리는 메뉴 개념), 그리고 그 아래에 목차 등이 나오는게 순서가 직관적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스크롤을 내리지 않고 최소한의 요약 문단을 바로 볼 수 있으니까요.

근데 캘리포니아의 철도 문서에 보면 이런 식으로 도입부 문단 1문단, 그리고 바로 이어서 캘리 틀 책날개를 넣었는데, 문서는 이미 옛날에 이렇게 편집한 상태로 있었습니다. 오늘 이걸 편집하려고 시각편집기로 열었는데 시각편집기가 도입부 문단 전체를 [캘리 틀]의 "내용" 인자로 인식해버려서 편집창에서는 문단 내용이 편집이 안 됩니다. 인자 편집 모드로 들어가야만 편집이 가능한 희안한 형태로 변해버립니다.

낙엽1124 (토론기여)

원본을 고치니 개선되긴 했는데(특:차이/182540) 시각편집을 위해 이런 편집을 하기 번거로울 것 같아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Yonghokim (토론기여)

원본에서 문단 맨 앞에 사진을 불러오는 신택스가 글과 같은 줄에 있으면 그 다음 줄에 있는 책날개 틀이 꼬인다는 말이지요?

낙엽1124 (토론기여)

Parsoid 소스코드를 찾지 않는 한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여러가지로 바꿔보다가 얻어걸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