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8월 13일 (토) 23:33 . . Yonghokim (토론 | 기여)님이 "개인 트위터로 들어온 어그로꾼 이야기"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1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8월 13일 (토) 23:32 . . Yonghokim (토론 | 기여)님이 "개인 트위터로 들어온 어그로꾼 이야기"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오.. 그때 받은 물고기 사진이 이건데 이거 복어일수도?) . . +66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5월 18일 (수) 03:55 . . 나노데스 (토론 | 기여)님이 "개인 트위터로 들어온 어그로꾼 이야기"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4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5월 18일 (수) 03:55 . . 나노데스 (토론 | 기여)님이 "개인 트위터로 들어온 어그로꾼 이야기"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냥 개인적 생각이지만 일베나 에펨코리아 같은 사이트에서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대위장을 '복어'라고 부르는 밈이 있어요. 페미니즘이 '복어독'과 같다는 의미에서 시작된 밈인데, 일부로 '애기복어'라고 부르며 응원하는 척 하면서 비꼬기도 합니다...) . . +174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5월 18일 (수) 01:39 . . Yonghokim (토론 | 기여)님이 "개인 트위터로 들어온 어그로꾼 이야기"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아니 근데 서울에 한남동이라는 동네가 있고 그게 또 용산 대통령 새 집무실과 가까이 있네요?) . . +51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4월 4일 (월) 12:40 . .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이 "개인 트위터로 들어온 어그로꾼 이야기"에서 게시글을 숨겼습니다 (광고 계정으로 보임 ([[주제:Wt0otd6u015kplde]])) . . −177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4월 4일 (월) 12:27 . . Jerie33 (토론 | 기여)님이 "개인 트위터로 들어온 어그로꾼 이야기"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사람이 사람이 한 가장 인간적인 일입니다. 나는 이것이 훌륭한 목적을 위한 것이며 모든 사람이 이것이 개를 사랑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얼마나 의미가 있는지 알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집으로 이어질 것이고 곧 사람들도 입양을 위해 강아...) . . +177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2월 16일 (수) 02:08 . . Yonghokim (토론 | 기여)님이 "개인 트위터로 들어온 어그로꾼 이야기"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8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2월 15일 (화) 16:26 . . Yonghokim (토론 | 기여)님이 "개인 트위터로 들어온 어그로꾼 이야기"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4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2월 15일 (화) 16:25 . . Yonghokim (토론 | 기여)님이 "개인 트위터로 들어온 어그로꾼 이야기"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ㅎㅎ 예지가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한가지 디테일을 보태보자면 그때 제가 찍었던 스크린샷을 보니까 2021년 6월 8일자 이 사람의 트위터 이름에는 "Justice for Yeaji and Every Yoja" 라고 적혀있었는데 6월 10일에는 "J...) . . +286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2월 14일 (월) 19:18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개인 트위터로 들어온 어그로꾼 이야기"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기네요..... 정말 기묘한 경험이셨겠어요 신기합니다 예지는 누구고 물고기는 뭐였을까요?) . . +67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2월 13일 (일) 18:02 . . Yonghokim (토론 | 기여)님이 "개인 트위터로 들어온 어그로꾼 이야기"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오랜만에 재미있는 일을 겪었는데 뭔일인지 알아들으실 분들이 여기밖에 없어서 여기다가 씁니다.. 트위터를 적극적으로 안 쓰게 된지 몇년이 되었는데 작년 6월에 새로 받은 트위터 팔로우가 되게 특이했습니다 미국 뉴저지에 사는 백인 노인으로 보이는 사...) . . +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