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자유게시판의 토론 주제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2월 12일 (월) 13:37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오늘날 사람들은 글을 안 읽고 슥 넘긴다는 이야기"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저는 2번째 문단에 예시로 들어주신 데이터 분석가 글이 꽤나 괜찮은 글이라고 생각해서 그 블로거의 평에는 동의하긴 어렵네요. 충실하고 가치있는 글만을 온라인 상에 게시해야 하는지는 좀 생각해볼만한 주제인 것 같아요. 한편 트위터에서는 (제가 생각...) . . +652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2월 11일 (일) 11:51 . . 수동문 (토론 | 기여)님이 "오늘날 사람들은 글을 안 읽고 슥 넘긴다는 이야기"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저도 뭘 쓰면서 이걸 읽을 사람이 뭘 기대하고 읽으러 올까를 항상 생각하면서도 내용을 빼려니 그걸 안 원할 이유는 또 뭔가 생각하기도 하고, 어떨 땐 부득이하게 어느 정도 받아적기를 안 할 수가 없는 내용도 있고, 뭐 그렇습니다.) . . +128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2월 11일 (일) 09:40 . . Yonghokim (토론 | 기여)님이 "오늘날 사람들은 글을 안 읽고 슥 넘긴다는 이야기"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4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2월 11일 (일) 09:40 . . Yonghokim (토론 | 기여)님이 "오늘날 사람들은 글을 안 읽고 슥 넘긴다는 이야기"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다른 사람의 개인 블로그에서 어차피 요즘 사람들은 글을 안 읽으니까 글을 정기적으로 쓰는 느낌을 내려면 실속없는 대충 테이블에 기능비교만 하는 것으로 끝날 컨텐츠로 글을 길게 길게 늘여쓰는 것도 시대의 흐름이 아닌가 하고 (한탄하는?) 글을 읽었...) . .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