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대한민국의 원정 성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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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10월 21일 (목) 19:30 . . Olaola (토론 | 기여)님이 "한국인 여성이 성매매를 많이 하지 않는다는 논조는 별로 페미니즘 적이지 않은 것 같습니다."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596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10월 21일 (목) 19:16 . . Olaola (토론 | 기여)님이 "한국인 여성이 성매매를 많이 하지 않는다는 논조는 별로 페미니즘 적이지 않은 것 같습니다."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8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10월 21일 (목) 19:01 . . Olaola (토론 | 기여)님이 "한국인 여성이 성매매를 많이 하지 않는다는 논조는 별로 페미니즘 적이지 않은 것 같습니다."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23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10월 21일 (목) 18:55 . . Olaola (토론 | 기여)님이 "한국인 여성이 성매매를 많이 하지 않는다는 논조는 별로 페미니즘 적이지 않은 것 같습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제가 그러한 의도를 가지고 서술한 건 맞습니다만, 물론, 열심님께서 말씀하셨듯 그러한 시각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만, 성노동자의 위치에 관한 의제와는 별개로 우선 일부 남초 사이트 이용자들에 의해 여성혐오의 단골 소재로 사용되는 한국인 여성이 성매...) . . +581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10월 21일 (목) 18:18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한국인 여성이 성매매를 많이 하지 않는다는 논조는 별로 페미니즘 적이지 않은 것 같습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남성 호모소셜이 한국 여성을 보고 한국 여성 중에는 창녀가 많다고 비난(혹은 비판)할 때 창녀가 많지 않다고 반박하는 것은 그들이 짜놓은 프레임 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일 뿐입니다.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그 프레임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해왔고요. 창...) . . +344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10월 21일 (목) 14:10 . . Olaola (토론 | 기여)님이 "제 기여분을 삭제하지 말아주세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추후 편집하는데 있어 반양하도록 하겠습니다. @열심님) . . +38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10월 21일 (목) 13:49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제 기여분을 삭제하지 말아주세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해외 성매매에 대해 제가 직접 일해본 곳, 직접 일해본 친구한테 들은 곳 정보를 정리해서 적은 것인데 내용을 추가하시는 것은 좋지만 제가 넣은 정보를 삭제하지는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Olaola님.) . . +120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7월 21일 (화) 09:12 . . Larodi (토론 | 기여)님이 "자꾸 반달하는 목적이 무엇인가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말씀하신 해당 부분도 같이 적으면 해결될 것 같습니다.) . . +30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7월 19일 (일) 01:23 . . Dyke (토론 | 기여)님이 "자꾸 반달하는 목적이 무엇인가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1. 중국의 인구가 남한의 27~28배이니, 당연히 많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2. 이분은 중국인이 한국 여권 위조를 해서 해외 성판매를 한 경우가 있다는 내용을 이 문서에 적어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어떤 사실이 있다고 해서, 그런 사실을 그...) . . +249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7월 19일 (일) 00:49 . . Larodi (토론 | 기여)님이 "자꾸 반달하는 목적이 무엇인가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중국여성이 1위하는 것과 남성우월주의 사이의 관계가 무엇인지는 선뜻 이해가지 않네요. 그리고 중국여성이 1위를 하는 건 환경적인 이유와 더불어 중국인 쪽수가 많아서 어쩔 수 없는 현상 아닌가요?) . . +108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7월 18일 (토) 09:30 . . RENUP (토론 | 기여)님이 "자꾸 반달하는 목적이 무엇인가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중국역시 자료 찾았습니다 고객이 한국남성이라는 명확한 기사네요 아마 KTV등 중국 성노동 여성들에 지친 한국남성 의 모국인 수요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 . +82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7월 18일 (토) 09:27 . . RENUP (토론 | 기여)님이 "자꾸 반달하는 목적이 무엇인가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또한 Larodi님의 성매매 여성에 대한 통찰력이 굉장히 높은것 같습니다. 이 사안과 별도로 dyke님이 처음 언급하신 부분 , 중국여성들은 당당하게 세계 매춘업계에서 완전한 1위를 달성중인데 남성우월주의적 시각과 공존하는 분야같습니다 해당문서는...) . . +190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7월 18일 (토) 08:50 . . RENUP (토론 | 기여)님이 "자꾸 반달하는 목적이 무엇인가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중국도 고객은 한국남성이라는 자료 있습니다. 그럼 최종합의안은 1. 별도문단 여권위조 분명히 명시 , 다수있음을 암시 2. 한국남성 호스트바 대등하게 명시 3. 중국은 한국남성이 고객이라는 팩트 병기 서술 + 한국남성 호스트바 서술 등으로 최종...) . . +154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7월 18일 (토) 02:55 . . Larodi (토론 | 기여)님이 "자꾸 반달하는 목적이 무엇인가요?"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314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7월 18일 (토) 02:49 . . Larodi (토론 | 기여)님이 "자꾸 반달하는 목적이 무엇인가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설명하기 어려워서 전달이 될까 걱정되지만 간단히 말하자면 '성매매'와 '한국여자'의 거리를 떼어놓는 것에 집중하는 그 작업이, '창녀'라는 욕이 여성에게 타격이 되는 현실에서 여성혐오를 줄이는 효력이 과연 있을지가 의문입니다. 결국 여성들은 또...) . . +215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7월 18일 (토) 02:44 . . Larodi (토론 | 기여)님이 "자꾸 반달하는 목적이 무엇인가요?"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77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7월 18일 (토) 02:40 . . Larodi (토론 | 기여)님이 "자꾸 반달하는 목적이 무엇인가요?"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308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7월 18일 (토) 02:31 . . Larodi (토론 | 기여)님이 "자꾸 반달하는 목적이 무엇인가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사실에 기반한 내용을 서술하신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다만 '한국 여성들은 성매매를 적게 한다'에만 집중하게 된다면 '한국 여자들은 된장녀다'에 '한국 여자들은 명품 소비량이 적다'로 대응하다가 '사치를 부리는 건 여성스러운 것이지만 한국 여자...) . . +282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7월 18일 (토) 02:18 . . Larodi (토론 | 기여)님이 "자꾸 반달하는 목적이 무엇인가요?"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23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7월 18일 (토) 02:17 . . Larodi (토론 | 기여)님이 "자꾸 반달하는 목적이 무엇인가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RENUP 무슨 말씀이신지는 이해합니다. 저도 많이 봤습니다. 그러나 그 도구를 빼앗기 위해 소외되는 여성들을 악마화하는 도구를 쥐어주는 것이 옳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여성성노동이 남성의 수요가 있어 주된 성매매가 된 것', '남성이 성노동자...) . . +388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7월 18일 (토) 02:12 . . Larodi (토론 | 기여)님이 "자꾸 반달하는 목적이 무엇인가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RENUP 저 내용은 끝까지 검증이 되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애초에 공신력 있는 출처가 존재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해당 자료가 신빙성이 낮다는 것을 알리되 삭제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대부분이 중국여성의...) . . +284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7월 18일 (토) 02:08 . . RENUP (토론 | 기여)님이 "자꾸 반달하는 목적이 무엇인가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아무리 참된 생각을 해도 일선에서 싸운경험으로는 여성혐오의 도구를 그들에게 제공해서는 안된다 생각합니다. 그런점도 감안부탁드립니다) . . +82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7월 18일 (토) 02:05 . . RENUP (토론 | 기여)님이 "자꾸 반달하는 목적이 무엇인가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근데 미국 일본은 맞지만 아래 자료들은 전혀 검증안된 서술입니다. 검증될때 까지 삭제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따지면 '대부분이 중국여성의 여권위조다' 역시 누가 통계를 산출하기 힘들어서 그렇지 출처필요틀 달고 개요에 두는게 가능하지 않을까요...) . . +196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7월 18일 (토) 02:02 . . Larodi (토론 | 기여)님이 "자꾸 반달하는 목적이 무엇인가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RENUP 원래 있던 말이 왜 혐오인가요? 사실이 아닐 수는 있을지언정 혐오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성매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음은 알고 있습니다. '아가씨'라는 업계 용어(?)를 그대로 서술하는 것도 저는 내키지 않고요. 그...) . . +554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7월 18일 (토) 01:58 . . RENUP (토론 | 기여)님이 "자꾸 반달하는 목적이 무엇인가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개요부분에 한국 여성 남성 둘다 넣겠습니다.) . . +28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7월 18일 (토) 01:57 . . RENUP (토론 | 기여)님이 "자꾸 반달하는 목적이 무엇인가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단순히 자료가 실제로 중국인들의 위조이기 때문입니다. 악마화 한적 없습니다. 그리고 자료가 굉장히 많아 문단도 별도로 만들고 개별 국가 항목에도 기여하겠습니다. 동시에 여성혐오 언론들에 의해 과장된 부분 저격도 기여하겠습니다.) . . +129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7월 18일 (토) 01:54 . . Larodi (토론 | 기여)님이 "자꾸 반달하는 목적이 무엇인가요?"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0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7월 18일 (토) 01:53 . . Larodi (토론 | 기여)님이 "자꾸 반달하는 목적이 무엇인가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중국여성의 여권위조가 한국 원정 성매매의 대부분으로 밝혀진 것이 아닌데 들어가는 말에 굳이 서술해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또한 그 외국인들 중에서 굳이 중국인만 서술해야 하는 이유도 잘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위조가 쉬운 한국 여권을 구해...) . . +282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7월 18일 (토) 01:51 . . RENUP (토론 | 기여)님이 "자꾸 반달하는 목적이 무엇인가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왜냐하면 여권위조 부분만 팩트자료 글만 옮겨적게하고 원래 있던 소설성 혐오 워딩은 출처자료없이 마치 지속적으로 성매매 하는냥 방치하면 여성혐오+중립성위반이기 때문입니다) . . +95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7월 18일 (토) 01:47 . . RENUP (토론 | 기여)님이 "자꾸 반달하는 목적이 무엇인가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동시에 dyke님이 자료 제시한 부분역시 항목 마카오로 바꾸고 출처 그대로 1회성 사건임을 기여했으면 좋겠습니다.) . . +66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7월 18일 (토) 01:45 . . RENUP (토론 | 기여)님이 "자꾸 반달하는 목적이 무엇인가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계속 중재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물론 단정짓는건 아니지만 저분이 수상한점은 분명히 있어서 (일단 저를 차단으로 내몰려고 하시는것도 그렇고) 그런점 이해부탁드리겠습니다.) . .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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