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2월 7일 (수) 22:14 . . Larodi (토론 | 기여)님이 "문서의 하위문서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아, 문서를 삭제해야해서 그럴 겁니다! 운영진 권한으로 이동시켜 두겠습니다.) . . +42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2월 7일 (수) 22:04 . . 수동문 (토론 | 기여)님이 "문서의 하위문서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근데 이거 어떻게 옮기죠..? 리다이렉트 문서로 이미 있다고 안 옮겨지는데..) . . +43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2월 7일 (수) 22:02 . . Larodi (토론 | 기여)님이 "문서의 하위문서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페미위키에는 틀:책날개 기능이 있는데, 한번 사용해 보시는게 어떠신지요? 원하시는 기능을 궁극화(?)한 틀인데... 영업해 봅니다.) . . +77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2월 7일 (수) 22:02 . . Larodi (토론 | 기여)님이 "문서의 하위문서화"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54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2월 7일 (수) 22:02 . . Larodi (토론 | 기여)님이 "문서의 하위문서화"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25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2월 7일 (수) 22:01 . . 수동문 (토론 | 기여)님이 "문서의 하위문서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잘 이해했습니다. 사형 문서는 그럼 따로 빼놓도록 하겠습니다.) . . +38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2월 7일 (수) 21:57 . . Larodi (토론 | 기여)님이 "문서의 하위문서화"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16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2월 7일 (수) 21:54 . . Larodi (토론 | 기여)님이 "문서의 하위문서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위키에서 상위문서 슬래시의 활용은 '제목 밑에 범주가 같은 것들이 모여 있는 문서를 띄워주는 기능'이 아닙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주된 이유는 말씀하신 '제목 밑에 범주가 같은 것들이 모여 있는 문서를 띄워주는 기능'은 분류가 수행하기 때...) . . +501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2월 7일 (수) 21:28 . . 수동문 (토론 | 기여)님이 "문서의 하위문서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주제를 커버하기에 문서의 독립이 필요한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제목으로써 바로 이루어지는 형벌 문서와의 연결을 없앴을 때 더 나은 점이 있을까요?) . . +88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2월 7일 (수) 21:16 . . Larodi (토론 | 기여)님이 "문서의 하위문서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법리적 내용과 사회적 담론을 분리하자는 말은 아니었고, 사회적 담론의 내용이 훨씬 더 클 것이니 '사형'을 독립된 문서로 두고 법리적 내용도 함께 담되, 형벌/사형을 사형의 넘겨주기 문서로 두는 것을 생각했습니다.) . . +119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2월 7일 (수) 21:16 . . Larodi (토론 | 기여)님이 "문서의 하위문서화"에서 게시글을 삭제했습니다 (계정 구분) . . −127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2월 7일 (수) 21:15 . . 교정교열머신 (토론 | 기여)님이 "문서의 하위문서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 . . +127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2월 7일 (수) 20:52 . . 수동문 (토론 | 기여)님이 "문서의 하위문서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만 하위문서라.. 저는 이 기능을 '제목 밑에 범주가 같은 것들이 모여있는 문서를 띄워주는 기능'에 좀더 가깝게 생각했거든요. 그리고 법리적인 내용과 사회적 담론의 내용을 분리하기보다는, 지칭대상이 같으면 같이 묶어두는 것이...) . . +183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2월 7일 (수) 20:46 . . Larodi (토론 | 기여)님이 "문서의 하위문서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사형'은 형벌이긴 하나, 법리적 형벌보다는 국민정서나 사회적 담론에 관련하여 더 적을 내용이 많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또한 역사적으로 처형, 고문 등 성문법이 없던 시대에도 있었던 처벌행위들과 깊게 연관되어 있는 등 사형이 가지고 있는 의미가...) . . +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