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신경다양성

  • (최신 이전 주제) 2023년 10월 26일 (목) 23:24 . . Pleasesica (토론 | 기여)님이 "26일 오전 추가된 본문 일부에 대한 토론입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저도 "페미니즘이나 비거니즘처럼 태생부터 내재된 모순"이라는 서술이 어떤 의미와 맥락을 갖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 . +62
  • (최신 이전 주제) 2023년 10월 26일 (목) 17:19 . . 문문 (토론 | 기여)님이 "26일 오전 추가된 본문 일부에 대한 토론입니다."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5
  • (최신 이전 주제) 2023년 10월 26일 (목) 17:05 . . 도경 (토론 | 기여)님이 "모호한 기준에 대한 설명 추가 요청"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모호한 기준 부분에 있는 내용을 가져왔습니다. 그러나 저기능 자폐인과 의사소통을 하는 것은 단순히 자폐에 대한 이해만 있다고 가능한 게 아니고, 오히려 상당히 높은 지적능력과 참을성, 시간적 여유가 전제되어야 하므로 대중일반에게 요구되기는 현실적...) . . +447
  • (최신 이전 주제) 2023년 10월 26일 (목) 16:53 . . 도경 (토론 | 기여)님이 "26일 오전 추가된 본문 일부에 대한 토론입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아무래도 논의 자체가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고 당사자들의 많은 수가 여러가지 이유로 배제될 수밖에 없어서 페미니즘이나 비거니즘처럼 태생부터 내재된 모순이 있다.'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문서 작성해주신 분이 생각하는, 당사자...) . . +250
  • (최신 이전 주제) 2023년 10월 26일 (목) 15:29 . . 문문 (토론 | 기여)님이 "26일 오전 추가된 본문 일부에 대한 토론입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아무래도 논의 자체가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고 당사자들의 많은 수가 여러가지 이유로 배제될 수밖에 없어서 페미니즘이나 비거니즘처럼 태생부터 내재된 모순이 있다.' 1. 페미니즘에 당사자들이 배제되는 '태생부터 내재된 모순'이 있다는 문장이 무슨...) . .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