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월 11일 (금) 11:43 . .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이 주제 "<references/>를 적는 문단의 이름 정하기"을(를) 해결됨으로 표시했습니다 (해결한 것으로 표시함) . . 0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월 11일 (금) 11:42 . .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이 {{주}}의 내용이 들어가는 문단의 이름 정하기 주제의 주제 요약을 만들었습니다 . . +10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월 11일 (금) 11:41 . .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이 주제 "{{주}}의 내용이 들어가는 문단의 이름 정하기"을(를) 해결됨으로 표시했습니다 (해결한 것으로 표시함) . . 0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월 11일 (금) 11:41 . .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이 주제 "(참고)이전 토론 안내"을(를) 해결됨으로 표시했습니다 (해결한 것으로 표시함) . . 0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월 11일 (금) 11:35 . .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이 주제 "외부 링크를 그냥 '링크'로 바꾸기"을(를) 해결됨으로 표시했습니다 (해결한 것으로 표시함) . . 0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12월 5일 (화) 15:36 . .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이 "외부 링크를 그냥 '링크'로 바꾸기"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갑자기 생각났는데 외부 링크는 내부 링크에 대비되는 표현이지만, 여기는 물론 다른 위키도 특별히 내부 링크라는 말을 잘 쓰지 않는데 외부 링크를 굳이 외부 링크라고 적는 것에 대해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우선 바꾸고 반대 의견 있으면 의견을 나누려...) . . +151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11월 4일 (토) 20:12 . . WhatisI (토론 | 기여)님이 "슬래시가 들어간 하위 문서"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주신 링크 잘 읽어봤습니다. 이미 운영되고 있는 위키들이 왜 각각의 모델을 따르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결정적으로 이 문제는 데이타(문서)를 계층형으로 다루느냐 아니면 다른 방식으로 다루느냐와도 관계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나무위키처럼 하위 문...) . . +397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11월 4일 (토) 14:51 . . 초설 (토론 | 기여)님이 "슬래시가 들어간 하위 문서"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0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11월 4일 (토) 14:50 . . 초설 (토론 | 기여)님이 "슬래시가 들어간 하위 문서"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이전에 슬래시가 들어간 하위 문서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던 적이 있습니다. (링크) 저는 계층 구조는 장점보다 단점이 많은 구조라는 의견에 동감해 이후부터 계층 구조를 피하고 있었는데요, 기존의 이야기가 충분한(?) 다수의 의견이 모이지 않았다고...) . . +492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10월 11일 (수) 17:57 . . WhatisI (토론 | 기여)님이 "<references/>를 적는 문단의 이름 정하기"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각주'와 '출처'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는데, 책에서의 각주는 어떤 서술의 출처 혹은 참고한 문헌을 쓰는 용도로 사용되는 문단(현재 페미위키에서 '출처'로 쓰고 있는 문단)과 어떤 서술과 관련되어 있지만 문서 전체의 흐름에는 중요치 않거나 상관없...) . . +358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10월 10일 (화) 22:56 . .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이 "<references/>를 적는 문단의 이름 정하기"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럼 일단 주제:Tzqkc8qtdut5norb로 개선요청을 남겨두었습니다.) . . +45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10월 10일 (화) 17:22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주}}의 내용이 들어가는 문단의 이름 정하기"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주 혹은 주해가 사전적 의미에서 가장 타당하다고 생각하나 다른 의견을 크게 반대할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부연설명이라고 한다면 나무위키마냥 해당 각주 부분에 설명을 길게 해버리는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우려되네요.) . . +118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10월 10일 (화) 17:18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references/>를 적는 문단의 이름 정하기"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각주라는 말이 타당하다고 생각을 하지만 다수의 의견이 그러하다면 크게 반대할 생각은 없습니다.) . . +52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10월 8일 (일) 00:10 . . Larodi (토론 | 기여)님이 "{{주}}의 내용이 들어가는 문단의 이름 정하기"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부연 설명이 가장 좋고, 각주가 그 다음, 주석과 주해는 반대, 참고는 괜찮습니다. 다만 참고는 참고자료 항목과 헷갈릴 우려가 있겠네요.) . . +76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10월 8일 (일) 00:08 . .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이 "{{주}}의 내용이 들어가는 문단의 이름 정하기"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16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10월 8일 (일) 00:07 . .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이 "{{주}}의 내용이 들어가는 문단의 이름 정하기"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1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10월 8일 (일) 00:06 . .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이 "{{주}}의 내용이 들어가는 문단의 이름 정하기"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첨언합니다, 아래분부터는 의견을 내실 때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것 꼭 그렇지는 않지만 수용 가능한 것 위 두 가지를 다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 +84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10월 8일 (일) 00:03 . . Larodi (토론 | 기여)님이 "{{주}}의 내용이 들어가는 문단의 이름 정하기"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저는 부연 설명 쪽이 좋습니다. 주석이나 각주는 둘이 헷갈릴 거 같아요. ㅋㅋ 아예 다른 부연 설명으로!) . . +58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10월 7일 (토) 23:41 . . 초설 (토론 | 기여)님이 "{{주}}의 내용이 들어가는 문단의 이름 정하기"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사전에 '주석을 붙여 부연 설명하다'라는 예문이 있네요. 주석도 부연 설명도 좋지만 주석쪽이 더 적절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양쪽 다 한자어라서 의미 전달력은 비슷할것같구요.) . . +97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10월 7일 (토) 22:24 . .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이 "{{주}}의 내용이 들어가는 문단의 이름 정하기"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이전에 부연 설명 안에 부정적인 의견을 내셨던 @담담 님과 @Garam 님의 의견이 필요할 것 같아 멘션 보냅니다.) . .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