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위키토론:편집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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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7일 (목) 20:06 . .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이 "본문에서 따옴표를 표시할 때 곧은 따옴표와 둥근 따옴표 중 어느 것을 쓸 것 인지에 대한 지침 토론"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4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7일 (목) 20:06 . .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이 "본문에서 따옴표를 표시할 때 곧은 따옴표와 둥근 따옴표 중 어느 것을 쓸 것 인지에 대한 지침 토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덧붙여서 저는 이 토론의 목적을 '새 편집 지침 만들기'로 정하였고 그러므로 지침에 관한 다음 내용도 참고 바랍니다. 페미위키:지침 지침을 따르지 않는 것은 제재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지침을 따르지 않은 문서를 지침을 따르도록 변경하는 것은 기...) . . +239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7일 (목) 20:03 . .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이 "본문에서 따옴표를 표시할 때 곧은 따옴표와 둥근 따옴표 중 어느 것을 쓸 것 인지에 대한 지침 토론"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1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7일 (목) 20:03 . .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이 "본문에서 따옴표를 표시할 때 곧은 따옴표와 둥근 따옴표 중 어느 것을 쓸 것 인지에 대한 지침 토론"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30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7일 (목) 20:02 . .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이 "본문에서 따옴표를 표시할 때 곧은 따옴표와 둥근 따옴표 중 어느 것을 쓸 것 인지에 대한 지침 토론"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17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7일 (목) 19:59 . .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이 "본문에서 따옴표를 표시할 때 곧은 따옴표와 둥근 따옴표 중 어느 것을 쓸 것 인지에 대한 지침 토론"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1,027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7일 (목) 19:52 . .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이 "본문에서 따옴표를 표시할 때 곧은 따옴표와 둥근 따옴표 중 어느 것을 쓸 것 인지에 대한 지침 토론"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130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7일 (목) 19:51 . .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이 "본문에서 따옴표를 표시할 때 곧은 따옴표와 둥근 따옴표 중 어느 것을 쓸 것 인지에 대한 지침 토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일단 제 컴퓨터 기준 따옴표가 다음과 같이 나옵니다 그래서 둥근 따옴표를 쓰는 것의 장점을 느끼지 못 하겠습니다.) . . +96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7일 (목) 19:42 . .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이 "본문에서 따옴표를 표시할 때 곧은 따옴표와 둥근 따옴표 중 어느 것을 쓸 것 인지에 대한 지침 토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1. 곧은 따옴표 '가나다' "가나다" 2. 둥근 따옴표 ‘가나다’ “가나다” 본문에서 따옴표를 쓸 때 위 두 가지 중 어떤 것을 쓸지에 대한 토론입니다. 주제:Txoll9b97wmxtno7에서 분리했습니다.) . . +532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4일 (월) 23:32 . . Larodi (토론 | 기여)님이 "사건을 서술하는 문서의 문서 제목에 관한 지침 필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garam 네네 왠지 그 말이었는데 일반화하다보니... 허허...) . . +52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4일 (월) 22:27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사건을 서술하는 문서의 문서 제목에 관한 지침 필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Larodi: 사건이 일어난 구역에 따라 한정하여 서술하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가령, 한국전쟁의 경우에는 한반도 전역, 즉 한국이라 불리는 지역 전체에서 벌어진 전쟁이기 때문에 한국이라 칭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광주 민주화 항쟁의 경우에는 광...) . . +245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4일 (월) 16:25 . . Larodi (토론 | 기여)님이 "사건을 서술하는 문서의 문서 제목에 관한 지침 필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다 읽지 않은 상태로 업무 중에 댓글을 남기는 것이라 제가 논의를 많이 놓쳤을 것 같기는 한데 ㅠㅠ 지역명에 대해서는, 군/시 정도가 적절하다고 봅니다. 역이나 특정 장소, 서울의 경우를 제외하고요. 예를 들어 신안군 뭐뭐뭐 사건을 전라도 사건이...) . . +203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4일 (월) 16:21 . . Larodi (토론 | 기여)님이 "사건을 서술하는 문서의 문서 제목에 관한 지침 필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또한 경찰남 같은 경우도 살펴보자면, 경찰남이라는 표현은 단순히 남성이라는 성별을 부각하기 위해서만 지칭한 것 같지만, 남경 또는 남경찰이라 칭하게 되면 성별을 부각하면서도 여경 여경찰에 비해서 이질감이 느껴진다는 의도적인 미러링 효과를 가져올...) . . +281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4일 (월) 16:18 . . Larodi (토론 | 기여)님이 "사건을 서술하는 문서의 문서 제목에 관한 지침 필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다 읽진 못했는데, XX남 보다는 남XX와 XX남을 적절히 섞어 사용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신교수 사건 같은 경우 '남교수 신씨'로 칭할 수 있겠습니다. 교수남은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교수녀라고 하지는 않잖아요.) . . +121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4일 (월) 12:47 . . Pleasesica (토론 | 기여)님이 "사건을 서술하는 문서의 문서 제목에 관한 지침 필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사건에서 00남 표기는 젠더문제/젠더범죄에서 가해자가 남성일 경우로 한정하는게 어떨까요? 경찰 물대포에 의한 시민 사망 사건은 다른 예시와 성격이 달라 00남 표기 의의와 맞지 않다고 봅니다. 렌즈님이 원래 이 제안을 하게 되신 이유에도 공감이...) . . +380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4일 (월) 06:53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사건을 서술하는 문서의 문서 제목에 관한 지침 필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저는 맨 처음에 렌즈 님께서 말씀하신 것에 대체적으로 동의하는데 다만 국가(터키)나 대표 지명(서울)이 아닌 구체적인 지명으로 문서를 만들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가령, 강남살인사건이라고 하면 이해할 사람도 서울살인사건이라고 하면 이해하기 힘이...) . . +780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3일 (일) 14:53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사건을 서술하는 문서의 문서 제목에 관한 지침 필요"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13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3일 (일) 14:52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사건을 서술하는 문서의 문서 제목에 관한 지침 필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요약하자면, "짧고 쉬운 네이밍" 에 대해서는 위에서 말한 " ㅇㅇ남 워딩을 지역이나 사건에 붙이는 것" 으로 해결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사건의 복잡성이나 명확한 위치 등 맥락을 전달하지 못하는 워딩이란 점에서는 워딩→맥락 과정을 거치...) . . +251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3일 (일) 14:44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사건을 서술하는 문서의 문서 제목에 관한 지침 필요"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7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3일 (일) 14:42 . .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이 "사건을 서술하는 문서의 문서 제목에 관한 지침 필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짧고 쉬운 네이밍'에 대해서는 더 자세히 규정하기가 어려워 더 토의할 것은 없을 것으로 생각되며, 처음에 제가 한남재기해님에게 전달하고 싶었던 의견들이 모두 잘 전달되어서 특별히 더 적을 의견이 없습니다. 모쪼록 한남재기해님의 의견안에도 찬성합니다.) . .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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