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시 제목 | 해외 활동 6 (운동화와 똥가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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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내용 언어 | ko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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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내용 |
문서 설명: (description ) This attribute controls the content of the description and og:description elements. | 내가 한청련,한겨레 회원들과 함께 미국 핵무기 철거를 위한 10만 서명 작업과 두 곳의 행진 준비에 정신없이 매달려 있을 때였다. 조국에서는 서경원 의원의 방북사실이 밝혀져 한바탕 소동이 일어났다. 그 소식을 들은 나는 문익환 목사님과 황석영 형님의 방북 사건을 겪어보았기 때문에 조금 놀랐을 뿐 큰 관심을 갖지 않고 하던 일을 계속해 나갔다. 그런데 어처구니없게도 노태우 일당은 서의원의 방북 사건이 마치 나와 한청련,민족학교에 무슨 관련이나 있는 것처럼 몰아가기 시작했다. 그들은 88년 8월에서 의원이 미국을 방문했을 때 LA 민족학교에 들러 8월 대회에 참가한 후 그 길로 북부조국을 방문하였고 그 방북 주선을 한청련 회원인 성모 목사가 했다고 발표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