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자5는 트위터에서 B시인의 문단 내 성폭력을 고발하는 계정이다. 계정은 @third_rate_kind[1]
B 시인의 여성혐오 발언
- 한국 여자들은 전부 매매혼을 하고 있다. 남편 돈으로 먹고 살기위해 시집가는 것이다.
- 남성의 능력이 선천적으로 우월하다. 문단에 진출한 작가들을 봐라. 남성이 압도적으로 많지 않느냐.
- 아무한테나 손금 보여주지 말라. 볼 줄 아는 사람이면 가슴이나 보지도 손금만 보면 다 보인다.
- 남자는 아니지만 여자는 늙으면 끝이다.
- 낙태시킨 아이들로 축구팀을 꾸릴 수도 있을 것이다.
B 시인의 성폭력 범죄
"저는 고등학교 3학년인 19살일때부터 B와 1년간 성관계를 맺었습니다. 당시에는 그 것이 B와의 관계를 유지하는 일종의 방법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2013년 12월, 어머니와 함께 B를 만난 일이 있습니다. 후에 B는 '너희 엄마와 친구가 되고 싶다', '너희 엄마와는 섹스하지 않을게' 등의 발언을 하였습니다."
기타
본 고발글에서 지칭하는 B 시인은 박진성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