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 베이츠(영어: Laura Bates)는 영국의 작가이자 페미니스트 활동가이다. 일상에서 겪는 성차별 경험을 모으는 일상 속 성차별 프로젝트를 만들었고, 인셀을 비롯한 맨오스피어의 여성혐오를 추적한 책 인셀 테러를 썼다.
생애
베이츠는 런던 해크니에서 자라 토턴으로 옮겨 갔고, 토턴의 킹스칼리지를 다녔다.[1] 케임브리지 대학교 세인트존스칼리지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2007년에 졸업했다.[1] 졸업 뒤 2년 동안 케임브리지에서 연구원으로 일했고, 그 뒤 배우와 보모 같은 단기 일자리를 거쳤다.[1]
일상 속 성차별 프로젝트
베이츠는 2012년에 일상 속 성차별 프로젝트를 만들었다.[1] 앵글리아 러스킨 대학교는 25만 명 넘는 사람이 이 프로젝트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소개한다.[1] 첫 책 Everyday Sexism은 2014년에 나왔다.[1]
인셀 테러
베이츠는 8년 동안 학교에서 청소년에게 성평등 강연을 하다가 남성 청소년들의 여성혐오 발언 수위가 높아졌다고 느꼈고, 20대 남성 알렉스라는 가상의 인물로 위장해 1년 동안 맨오스피어에 들어갔다.[2] 그 결과를 정리한 책이 인셀 테러이다. 한국어판은 2023년 위즈덤하우스에서 나왔다.[2]
수상과 위촉
베이츠는 2015년 여왕 생일 서훈에서 성평등에 기여한 공로로 영국 제국 훈장(British Empire Medal)을 받았다.[1] 왕립문학회 회원이며 헤이 페스티벌 부회장을 맡고 있다.[1] 케임브리지 대학교 세인트존스칼리지는 2020년에 베이츠를 명예 펠로로 선정했다.[3] 앵글리아 러스킨 대학교는 베이츠에게 명예 예술 박사 학위를 주었다.[1]
저서
- Everyday Sexism(2014)[1]
- Girl Up[1]
- The Burning[1]
- 인셀 테러(원제 영어: Men Who Hate Women)[4]
같이 보기
출처
- ↑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Laura Bates BEM”. 《앵글리아 러스킨 대학교》 (영어). 2026년 11월 3일에 확인함.
- ↑ 2.0 2.1 “인셀 테러”. 《교보문고》. 2026년 11월 1일에 확인함.
- ↑ “Honorary Fellows”. 《세인트존스칼리지, 케임브리지 대학교》 (영어). 2026년 11월 3일에 확인함.
- ↑ “인셀 테러 : 온라인 여성혐오는 어떻게 현실의 폭력이 되었나”. 《국회도서관》. 2026년 11월 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