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오늘내일(YTT)은 서울 논현동에서 영업한 대규모 룸살롱이다.
규모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연 매출 600억 원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1] 전체 면적은 3420㎡(1036평)이고 룸이 137개였으며, 유흥접객원 500여 명과 마담·직급별 웨이터 300여 명이 일했다.[1]
실소유주의 아내가 운영하는 논현동 호텔 지하에서 영업했고, 이 호텔의 객실을 2차 성매매 장소로 쓰는 "원스톱 성매매 시스템"을 갖췄다.[1]
재판
실소유주는 2016년 대법원에서 성매매 알선과 세금 탈루 혐의로 징역 3년, 벌금 30억 원, 추징금 3억 1493만 원을 확정받았다. 대법원은 4400여 차례의 성매매 알선과 부가가치세·개별소비세 등 13억여 원의 탈루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1]
추징금 집행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법무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소청이 실소유주에게서 10년간 거둔 추징금은 482만 3350원으로 선고된 추징금의 1.53%이다. 나머지 3억 1010만 6650원(98.47%)은 추징하지 못했다.[1]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의 이하영 공동대표는 성매매 업주가 구속된 상태에서도 바지사장 같은 제3자를 내세워 사업을 유지하고 확장한다며, 몰수·추징의 집행력과 실효성을 높이고 현황을 공개하는 통계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1]
법무부는 미납 추징금과 관련해 부동산, 자동차, 가상자산, 금융거래정보 조회 등으로 책임 재산을 확보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