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종이

재생종이는 한 번 사용한 종이인 고지를 다시 사용해 만든 종이이다. 종이를 만들 때 원료로 들어간 고지의 비율을 고지 함유율이라 하는데, 대체로 고지 함유율이 40% 이상 들어간 종이를 재생종이라고 부른다.

화장지, 포장재, 청첩장, 복사용지, 영수증 등에 쓰인다.

재생 화장지는 대표적인 재생 종이 제품이다. 저품질의 것도 많았지만, 요즘은 3겹 등 고품질 화장지도 생산되고 있다.

복사지로 사용할 때 과거 재생지 특유의 미색과 용지걸림이 발생해 저품질이라는 편견이 존재한다. 현재는 GR 인증을 부여하여 품질 문제가 크게 개선되었고, 색도 여러 종류로 생산되고 있다.

재생종이 청첩장도 여러 업체에서 생산하고 있다.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