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편집: 2023년 1월 4일 (수) 02:32

(色/Color)은 물체표면에서 반사되거나 발생한 에 도달하여 파장에 따라 다르게 인지되는 감각적 특성을 말한다. 빛(전자기파)의 양에 따라 밝고 어두운 정도를 인식하고 파장의 패턴에 따라 빨강, 파랑, 노랑 따위의 색조를 인식하게 된다.

삼색지각

빛의 삼원색이 세 개(빨간색, 녹색, 파란색)인 이유는 대부분의 인간에게 빛의 서로 다른 파장에 반응하는 세 종류의 원추세포가 있기 때문이다. 빛 자체의 물리적 특성은 삼색지각과 관련이 없다.

색깔의 종류

색의 이름

언어에 따라 다양한 색채어가 있으며, 여기에 수식어 등을 붙여 색을 표시한다. 그리고 과일이나 자연물 등을 이용해 색을 표시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