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와 같은 편집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할 가능성이 높아 편집 제한을 건의합니다
찬성 아직 이 분이 사람인지 봇인지도 정확히 파악이 안 됩니다. 사람이라면 지금까지 몇달치의 메세지 통지를 못보거나 무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