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회장애인성폭력상담센터는 서울특별시 강서구에서 장애인 성폭력 피해자를 상담하고 지원하며 예방 교육을 하는 성폭력상담소다.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에 참여하며, 색동원 성폭력 사건 대응 같은 연대 활동에도 나선다.
개소와 운영
서울시가 운영하는 네 번째 장애여성 성폭력상담소로, 2014년 5월 29일 강서구 가양동에 개소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1] 개소 당시 운영 단체는 (사)한사회성장연구원이었다.[1] 강서구는 장애인이 서울 자치구 가운데 노원구 다음으로 많이 사는데도 장애여성을 위한 전문 상담소가 없었다.[1]
운영 내용은 장애인 성폭력 피해자 상담과 지원, 장애인 성폭력 예방 교육이다.[1] 개소 당시 개인·집단상담실과 전화상담실을 갖추고, 피해자 심리상담과 사후관리, 피해 여성의 자조모임, 거동이 불편한 장애여성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상담을 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1]
연대 활동
색동원 성폭력 사건과 관련해 2026년 2월 19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열린 시설장 구속과 엄중 처벌 촉구 기자회견에서 하양 상담원이 이 사건을 "시설장이자 법인 이사장이라는 절대적 권력을 가진 위치에서 여성 장애인에게 성폭력을 가한 중대한 권력형 범죄"라고 말했다.[2]
2026년 2월 4일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가 제14기 집행부를 선출하면서 박선경 센터장이 공동대표를 맡았다.[3]
2026년 9월 14일 구글 불법촬영물 삭제요청 유출 규탄 기자회견에 2026년 구글 불법촬영물 삭제요청 유출을 규탄하는 36개 단체 가운데 하나로 참여했다.[4]
출처
- ↑ 1.0 1.1 1.2 1.3 1.4 “서울시,‘장애여성 성폭력상담소’강서에 1개소 추가 설치”. 《서울특별시 복지분야 누리집》. 2014년 5월 22일. 2026년 10월 26일에 확인함.
- ↑ 백민 기자 (2026년 2월 19일). “성폭력 의혹 색동원 사태 “가해자 구속은 처벌 아닌 수사의 기본””. 《에이블뉴스》. 2026년 10월 26일에 확인함.
- ↑ “[이퀄랩] 김혜정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 상임대표 선출”. 《여성신문》. 2026년 3월 5일. 2026년 10월 26일에 확인함.
- ↑ “구글 디지털성폭력 삭제요청 유출 사태를 규탄하는 36개 단체 일동”. 《한국여성민우회》. 2026년 10월 26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