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현아
기본 정보
본명	김현아
출생	1992년 6월 6일
국적	대한민국
직업	가수
활동 시기	2007년 ~
학력	서울인왕초등학교 충암중학교 한국예술고등학교 음악과 (졸업) 건국대학교 예술학부 영화전공 (중퇴)
종교	개신교
소속사	無
소속 그룹	현아&던
관련 활동	원더걸스 포미닛 트러블 메이커 트리플 H

현아는 대한민국 가수이다. 원더걸스, 포미닛 출신이다. 장현승과 트러블메이커로 음원을 발매하여 흥행하였다.

논란

과도한 선정성

인터뷰

<잘나가서 그래> 활동당시 노출에 "촬영은 내 계획대로 진행됐다. 내가 잘나가는 사람이 돼서 일탈을 하지 않으면 그 모습을 보여주기 힘들다. 그래서 미국에 가서 화끈한 일탈을 하였다. 언제 또 하여보겠냐는 생각도 있었다. 찍고 와서 영상을 보니까 너무 세고 잘 놀아서 걱정이 되기는 하더라." 라고 밝혔다. "아무래도 남자들은 센 이미지를 무서워한다. 내가 사랑스럽고 여리여리한 성향이 아니고, 연애하고 싶은 성향도 아니지 않나. 기가 세고 무섭다는 느낌이 있다." 라며 고정관념을 부축이는 인터뷰를 하였다. 그러면서 섹시 주제 선정으로 인한 선정성 논란에 "일탈을 하면서도 대중이 원하는 강한 느낌. 요즘 유행하는 걸크러쉬고 보는 재미를 충족시키고 싶었다. 섹시는 여성들이 가질 수 있는 무기다. 자신감, 여성스러운 상징이 될 수도 있다. 가장 에너지적인 부분이다. 일에 집중하였을 때 섹시하거나 춤출때, 섹시는 에너지다." 라고 인터뷰 하였다.

비판

데일리안에서는, 패왕색 퇴폐미는 분명이 다르고 섹시퀸 귀환 이라는 홍보를 하지만, 대중들은 매번 반복되는 섹시에 과거보다 더 자극적인 부분에만 초점을 맞춘 점에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다. 그러면서 흥행 가도를 이어가고 있지만, 퇴폐미 수준 이라는 비판도 있다. 대규모 클럽 장면으로 댄서들과 뒤엉킨 현아는 속살을 드러낸 의상으로 파격적인 모습을 담아냈다. 불편하였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클럽 역동적인 에너지보다는, 그저 자극적인 노출에 급급한 영상 일뿐이라는 지적이다. 실력파는 사실이나, 19금을 넘어선만큼 제대로 잘못 짚고 있다. 섹시와 퇴폐는 분명 다르다. 여성혐오, 섹시, 노이즈 마케팅, 선정적 논란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다. 그러지 않아도 유명한 연예인 인데도 말이다. 이에 섹시 중독이 거론된다. 그러면서 섹시를 넘어선 노출, 야동 퇴폐 온갖 수식어들이 현아를 비판하게 만드는 대목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여성에게만 잣대를 들이민다, 유독 현아한테만 그런다는 의견도 있다. 아무리 의미가 있든 없든, 선을 넘고 대중 매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행세하면서 여성혐오, 노이즈 마케팅, 선정성 논란에 현아가 거론되지 않고 가수로서만 인정받는 가수로 활동하면 좋겠다는 비판적 기사도 있었다.

표절

현아 <어디부터 어디까지> 수록곡이 god <반대가 더 끌리는 이유> 곡으로 표절에 휩싸였다. "반대라서 더 끌리나 나와 다르니까, 그게 날 더 사로잡나 처음 본거니까" "반대라서 더 끌리나 나와 다르니까, 이게 날 더 사로잡나 처음 본거니까" 라고 가사 일치를 보여준다. 이에 임현식은 트위터에 "어디부터 어디까지 가사에 컴백 축하 존경 의미로 오마주 하였습니다. 현아, 현식이 팬이라고 표시하고 싶었습니다." 라고 해명하였지만, 장난적으로 사과하고 합의가 됐어야 하는 비판을 받게 됐다. 그러다가 <빨개요> 뮤직비디오에서 미국 사진작가 데이비드 라샤펠 작품 <스파이럴 제티>를 표절에 휩싸였다.

무대

현아 <I'm Not Cool> 뮤직비디오에서 퇴행적인 모습이 나오자, 뮤직비디오 트위터에서 "어이없다. 저게 옷이냐? 구멍 뚫려 있고 속바지는 다 보이고, 좋다고 호응하는 사람이 있나? 잘못된 성적 가치관 남자들이나, 비슷한 사람이거나이지. 뒤에 있는 남자 댄서들은 옷 멀쩡히 입었는데, 영상에서 여성 댄서들은 똑같이 망사 스타킹에 옷 잘라놓았다." 라며 비판하는 의견이 올라왔다. 그러면서 "댄서들 의상이 정말 가관. 현아옷도 가관이지만 댄서들 옷이 너무 심각하다. 찢어진 망사 스티킹은 야한 동영상 포르노물에서 많이 나오지 않나. 포르노 문화가 점점 양지화 돼 여성들이 6남심저격 섹시미 방출9 입고 다닐까 겁난다" 라며 여성혐오성 포르노 매체를 비판하는 의견도 나왔다.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