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은 언니네트워크에서 2017년 11월 25일부터 개점한 퀴어페미니스트 책방이다.
2020년 2월 26일 간판에 동성애 혐오표현이 담긴 낙서가 발견되었고 경찰 수사가 이루어졌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