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성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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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8월 9일 (금) 00:02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법정 단속 관련 내용은 다소 위험하지 않은지..."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제가 요즘 여러 곳에서 저격과 조리돌림을 당해서 스트레스 때문에 샤워님께 날카롭게 대답한 점 죄송합니다. 샤워님의 걱정을 잘 알겠습니다. 저희도 내부에서 한번 논의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 +104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8월 8일 (목) 23:07 . . Aurorashower (토론 | 기여)님이 "법정 단속 관련 내용은 다소 위험하지 않은지..."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아무쪼록 제가 함부로 문서 반달을 할 수는 없는 상황이고 그런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열심님. 다만 어느정도 사회적 합치라는 기준을 고려해주시면 좋겠어요. 페미위키에 그간 기여하셨던 분들이 쌓아오신 것들이 한순간에 무너질까 저는 그게 너무 걱정이...) . . +235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8월 8일 (목) 21:42 . . Aurorashower (토론 | 기여)님이 "법정 단속 관련 내용은 다소 위험하지 않은지..."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열심님,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사이트 존폐 위기 자체에 대한 문제입니다. 해당 문서 내용이 정부측에 신고가 들어갔을때 사이트 폐쇄까지 가지 않을 수 있다고 장담하실 수 있으신가요? 저는 이 부분이 우려됩니다. 실제로 정부측에 신고를 하겠다는...) . . +325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8월 8일 (목) 21:39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법정 단속 관련 내용은 다소 위험하지 않은지..."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성매매 문제를 "페미니즘을 떠나" "사회윤리적인 문제로" 보시는 것이 매우 유감입니다. 아마도 샤워님께 성매매는 불법적이고 따라서 비윤리적인 일인가 봅니다.. 성매매 여성들이 가질 수 있는 최소한의 정보와 대처방법은 페미위키밖에는 없습니다. 따라...) . . +217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8월 8일 (목) 21:31 . . Aurorashower (토론 | 기여)님이 "법정 단속 관련 내용은 다소 위험하지 않은지..."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101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8월 8일 (목) 21:30 . . Aurorashower (토론 | 기여)님이 "법정 단속 관련 내용은 다소 위험하지 않은지..."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해당 문서가 이슈화 되어 문서 전체를 살펴 보았습니다. 위키 초기에 법률 자문을 받을 당시에도 한국 현행법을 저해하는 내용은 기술을 피하기로 법률 자문을 받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오래전 일이라 저도 다소 기억이......모호하기는 합니다만은)...) . . +357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8월 6일 (화) 21:24 . . 왹비 (토론 | 기여)님이 "틀린 정보 적지 마세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덧붙입니다. 여경진님, 성노동자의 존재가 정말로 여성인권을 하락시킵니까. 존재만으로 누군가의 권리를 하락시키는 존재가 있다고 정말로 믿으십니까. 여경진님이 말하시는 일반여성은 누굽니까. 누구길래 성노동자들이 그들의 권리를 떨어트린다는거죠? 우리는...) . . +352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8월 6일 (화) 06:34 . . Ayalove (토론 | 기여)님이 "틀린 정보 적지 마세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여경진님의 수정에 대해 한 마디 1. '일반적 의미', '일반 여성' 등의 서술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2. 진입장벽이 과연 낮은가에 대해서도 의문이 듭니다.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해서요. 3. 성노동이 다른 여성들의 인권 하락에도 영향을...) . . +278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8월 6일 (화) 04:23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틀린 정보 적지 마세요."에서 게시글을 삭제했습니다 (개인정보) . . −72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8월 6일 (화) 04:23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틀린 정보 적지 마세요."에서 게시글을 삭제했습니다 (개인정보) . . −75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8월 6일 (화) 04:19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틀린 정보 적지 마세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 . . +75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8월 6일 (화) 04:18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틀린 정보 적지 마세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모든 사람이 여경진님처럼 매일 똑같은 시간에 기상해서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한달 20일을 출근하는 게 가능하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때로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지 생각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 . +135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8월 6일 (화) 04:16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틀린 정보 적지 마세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 . . +72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8월 6일 (화) 03:47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틀린 정보 적지 마세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적어도 공부 지속하고 있는 반성매매 운동 단체나 학자 중에서는 창녀가 여권 낮춘다고 얘기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다. 그 사람들은 어떻게 성산업에 유입되는지 아는 사람들이니까. 성매매에 관심없고 자기 일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나 성매매가...) . . +295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8월 6일 (화) 03:44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틀린 정보 적지 마세요."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6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8월 6일 (화) 03:43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틀린 정보 적지 마세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창녀를 싫어하는 게 무슨 페미니즘이에요. 그냥 가부장제의 창녀 혐오지) . . +38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8월 6일 (화) 03:33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틀린 정보 적지 마세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때 열심님이 하시는 일 좀 아닌거 같아서 페미위키 그만둔다고 해놓고 왜 굳이 찾아오셔서 건드리는지.) . . +56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8월 6일 (화) 03:27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틀린 정보 적지 마세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여경진님. 성노동에도 분명히 경력이 있고 일반 여성들의 인권을 낮춘다는 것은 의견이 분분한 문제입니다. 성노동 혐오적인 내용을 왜 성노동 문서에 적으세요. 그리고 저희는 성적 권리를 포기한 적이 없고요, 정해진 업무라는 게 있고 수위라는 게있고...) . . +561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7월 29일 (월) 17:52 . .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이 "문서 내용 삭제"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치키치키치키슬림쉐이디 님께서 문서 내용을 삭제하고 있어 토론 주제를 엽니다. 우선 참고적으로, 문서 내용을 합의없이 삭제하는 것에 대해서는 바로 복구가 이뤄질 것이란 점을 알려드립니다. 다만 토론을 연 것은 치키치키치키슬림쉐이디 님께서 생각하시...) . . +240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7월 9일 (화) 02:09 . . Yonghokim (토론 | 기여)님이 성노동과 성매매를 분리하는 것이 좋을까요? 주제의 주제 요약을 만들었습니다 . . +22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7월 9일 (화) 02:09 . . Yonghokim (토론 | 기여)님이 주제 "성노동과 성매매를 분리하는 것이 좋을까요?"을(를) 해결됨으로 표시했습니다 (해결한 것으로 표시함) . . 0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7일 (화) 19:42 . . Dada (토론 | 기여)님이 "성노동과 성매매를 분리하는 것이 좋을까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저도 힘이 닿는 한 써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24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7일 (화) 19:22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성노동과 성매매를 분리하는 것이 좋을까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러면, 성노동과 성매매를 분리 서술하는 걸 함께하시겠어요? 저도 틈틈이 참여하겠습니다. 퇴근이 새벽이라 아마 그때쯤 주로 기여를 할 것 같아요.) . . +81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7일 (화) 18:51 . . Dada (토론 | 기여)님이 "성노동과 성매매를 분리하는 것이 좋을까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렇군요. 납득이 갑니다.) . . +14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7일 (화) 18:46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성노동과 성매매를 분리하는 것이 좋을까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저는 성착취 입장을 가진 분들을 가리키는 용어가 반성매매라고 생각해서 그분들이 성매매라는 용어를 사용해도 좋을 것 같은데요. 그리고 성노예나 성착취는 단순히 성매매에서 나타나는 성착취만을 나타나지 않기에 그렇게 서술한다면 다른 종류의 성착취까지...) . . +156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7일 (화) 18:25 . . Dada (토론 | 기여)님이 "성노동과 성매매를 분리하는 것이 좋을까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럴 거면 성노동에 대비되는 용어인 성노예제나 성착취 항목을 따로 만들고, 그 둘을 포괄하는 단어로 성매매를 쓰는 게 낫지 않을까 해서요.) . . +77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7일 (화) 18:10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성노동과 성매매를 분리하는 것이 좋을까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러니까 다다님은 성매매라는 이름 아래 성노동이 존재해야 된다는 입장이구요. 저는 둘을 분리해서 따로 적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양측의 주장이 서로 반박되는 면이 많고 한 단어로는 양쪽을 포괄할 수 없어서요.) . . +116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7일 (화) 17:02 . . Dada (토론 | 기여)님이 "성노동과 성매매를 분리하는 것이 좋을까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제가 성매매는 성착취라고 주장하는 사람이긴 합니다만 성노동론을 항목에서 지운다고 한 적은 없고요, 굳이 문서를 분리시킬 이유가 없다는 것이죠. 성노동론은 성매매 항목 아래에 따로 빼서 존재하는 편이 낫다는 소리였습니다. 다시 생각해보니 성매매라고...) . . +204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7일 (화) 16:52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성노동과 성매매를 분리하는 것이 좋을까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엄연히 존재하는 성노동론 입장을 지우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한쪽이 옳다고 생각한다고 다른 쪽을 지워야 할 이유는 없죠.) . . +66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7일 (화) 16:15 . . Dada (토론 | 기여)님이 "성노동과 성매매를 분리하는 것이 좋을까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차라리 문서 제목을 성매매로 한 다음, 성매매는 성착취라고 주장하는 입장을 한 문서 안에 서술하는 편이 낫겠네요.) . . +63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7일 (화) 15:35 . . Dada (토론 | 기여)님이 "성노동과 성매매를 분리하는 것이 좋을까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TERF와 GCF를 분리하고 성노동과 성매매를 분리하는 식의 해결책은 임시방편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 . +55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5월 9일 (수) 00:00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성노동과 성매매를 분리하는 것이 좋을까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현재 성노동론 입장인 제가 문서를 거의 다 작성한 상태라, 문서의 제목이 성노동인 상황입니다. 그러나 성매매 산업의 착취적 성격이나 성매매 여성들의 빈곤 실태, 저학력, 성매수 남성들의 성매수 실태와 젠더평등 의식 관련 내용은 성매매에 서술하는...) . .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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