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번역을 해보자의 토론 주제

현재 수필 문서는 토론 예절 밖에 없는 것 같은데, 그 문서도

1) 그저 "한 사용자가 주장한 것 뿐이다"라고 보기에는 구성이 지침에 더 가깝습니다.

2) 페미위키 내부적으로 사용되기 위해 쓰여진 문서입니다

그리고 번역을 해보자 문서는 결국 수필이 아니며, 하위문서이며 본론인 "사회 이슈 번역 표현", "단체 이름 및 정부 직책 번역" 등의 문서로 들어가기 전 맥락을 소개하는 도입부의 기능을 해서 수필보다는 "자료집"에 가깝기 때문에 수필 태그도 문서의 성격을 완전하게 보여주지는 않습니다. 이 점은 앞으로 하위 문서들의 분량을 많이 늘려나가며 더욱 부각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