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와 `유토피아`의 합성어. 분리주의 사상과 여성 간의 연대를 중요시하는 정치적 레즈비어니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신어이다.
실존한다
핀란드 헬싱키에는 실제로 '보토피아'로 간주될 법한 섬이 실존한다.[1]
출처
- ↑ “'남성 출입 금지', 핀란드에 등장한 여성들의 섬”. 《YTN》. 2018년 2월 9일.
`보지`와 `유토피아`의 합성어. 분리주의 사상과 여성 간의 연대를 중요시하는 정치적 레즈비어니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신어이다.
핀란드 헬싱키에는 실제로 '보토피아'로 간주될 법한 섬이 실존한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