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사건으로 시작한 2019년 승리 게이트
- 버닝썬 사건
- 남성약물카르텔
- 승리 해외 투자자 성접대 의혹(2015년 12월 발생)
- 클럽과 경찰 유착 의혹
- 남성 연예인들에 의한 불법 촬영 및 카카오톡 단톡방에서의 영상 공유
- 정준영 불법 촬영 혐의(2016년 발생) 재조명
여파
- 3월 11일 코스닥 시장에서 YG는 전 거래일 대비 14.10% 하락한 3만7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에 따라 YG의 시가총액은 7860억원에서 6756억원으로 하루 새 1100억원 넘게 증발했다.[1]
출처
- ↑ 최두선 기자. “버닝썬 논란에 실적 부진까지...YG엔터, 시총 하루 1000억 증발”.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