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와 커뮤니티가 먼저" 주민발의안은 캘리포니아에서 2020년 선거에서 결정되는 발의안이다. 발의안 13 (1978)을 일부 개혁해서 수십억 달러의 교육 예산을 확보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 총무처에서 공식 요약한 발의안 이름은 "교육과 지역 정부를 위한 상업 및 공업 부동산 세금"(California Tax on Commercial and Industrial Properties for Education and Local Government Funding Initiative)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