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다북스(대표:국지혜[1])는 해외 래디컬 페미니즘 학자들의 책을 번역 출판하고, 대한민국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의 목소리를 기록하고자 하는 출판사이다.[2]
출간 서적
링크
- 인스타그램 - @yeoldabooks
- 페이스북 - 열다북스 @yeolda0517
- 텀블벅 - 열다북스
- 열다북스 - 트위터
논란
- 성소수자 혐오 성향이 짙은 성향의 트윗을 공식 계정으로 올려 논란이 되었다.
- 트랜스젠더 혐오를 주창하는 쉴라 제프리스의 «젠더는 해롭다[3]» 북토크를 인천 여성의 전화와 공동으로 주관[4]한다. [1][2][3]
출처
- ↑ 국지혜 / '열다북스' 대표 (2018년 7월 10일). “여성칼럼의 부활을 환영하며 - 더 많은 여성들이 자유로워지길”. 《인천in》. 2018년 7월 30일에 확인함.
- ↑ 열다북스. “래디컬 페미니즘-성별 계급제를 꿰뚫는 시선”. 《텀블벅》. 2017년 12월 7일에 확인함.
- ↑ AstraSubDomina (2019년 3월 20일). “This Essay Hurts: The Verisimilitude of Gender Critical Ideology Outside of Academia”. 《Medium.com》. 2019년 8월 14일에 확인함.
- ↑ 인천 여성의 전화 (2019년 8월 5일). “인천여성의전화가 공동주관 단체로 함께 합니다!”. 《Twitter.com》. 2019년 8월 14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