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7일
- 이수역 맥주 주점 폭행사건이 대법원에 의해 여성 200만원, 남성 100만원의 원심 판결이 확정되었다.[1]
- 5월 6일
- 2016년 정준영 불법 촬영의 피해자가 2차 가해 방지 관련 입법을 촉구했다.[2]
- 5월 5일
- 포항공대 총여학생회에서 진행 예정이던 초청 온라인 페미니즘 강연이 남초 커뮤니티의 방해 공작으로 취소되었다. 포항공대 페미니즘 강연 무산
- 남초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한 메갈리아 억지 논란이 발생했다.
- ↑ 진혜민 기자 (2021년 5월 8일). “대법원, ‘이수역 폭행 사건’ 여성·남성에게 각각 벌금형 확정”. 《여성신문》.
- ↑ 진혜민 기자 (2021년 5월 8일). “5년 만에 목소리 낸 정준영 성범죄 피해자 "2차 가해 막아주세요"”. 《여성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