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행위

최근 편집: 2017년 3월 23일 (목) 21:13

성적 쾌락을 위해서 도구나 손 등을 이용해 성감대, 성기를 자극하는 것.

남성의 자위

속어로 딸딸이라고 불린다.

남성의 자위의 경우 간혹 대놓고는 아니지만 여러 매체에서 개그 소재로 쓰이기도 한다. 대부분 야동과 연결지어 개그를 치는 경우가 많다. 한때 인터넷 남초 커뮤니티에서는 각종 사물을 이용한 자위방법이 일종의 으로 자주 공유가 되었다. 참외,컵라면,두부,스폰지등을 사용하며 전자레인지 등으로 따뜻하게 하여 사람의 체온과 비슷하게 하는 방법 등이 공유 되기도 하였다.

보통 항간에서는 오나홀{주|일본어로 오나니(자위)+Hall의 합성어)}이러는 여성 생긱기 모양을 본뜬 실리콘틀이 자주 언급 된다.

여성의 자위

여성의 자위는 한국에서 사회적으로 터부시되며, 여성이 자위를 할 거라는 생각을 하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 이러한 터부시는 자위하는 여성을 음란한 여성으로 격하시키고 배제하지만 반대로, 야동 등에서는 오히려 성적인 흥분 요소로 사용된다. 이러한 현상은 여성혐오의 일종이다.

여성의 자위를 대중에게 익숙하게 하기 위한 용어로 빙글이, 문질이 등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여성 자위 참고: OMGyes라는, 여러 자위 방법을 알려주는 사이트가 있다. 동영상, 가상체험 등을 할 수 있다.https://www.omgyes.com/en/)

여성의 자위도구

  • 딜도: 딜도는 삽입이 가능한 길쭉한 형태를 가진 자위 기구를 말하며, 진동형 자위기구과 합쳐질 경우, 딜도 바이브레이터라 부른다.
  • 바이브레이터: 진동형 자위기구를 의미한다.
  • 흡입형: 최근 '우머나이저'라는 흡입형 여성 자위도구가 각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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