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민우회는 1987년에 창립된 여성주의 단체이다. 성평등한 민주사회와 여성대중운동을 지향한다.
활동
여성건강
- 2002년 '생리대 up down'캠페인, 일회용월경대 부가가치세면제 캠페인
- 2003년 내몸의 주인은 나 "No다이어트 No성형"캠페인
- 2004년 <월경이야기> 소책자 발행, 면생리대 만들기 강좌
- 2005년 여성건강전문가 네트워크 구성, 여성건강정책 감시활동
- 2006년 난자채취피해자 손해배상 청구소송
- 2007년 여성건강정책 및 방향 모색을 위한 여성건강포럼
- 2011년 '당신이 생각하는 낙태는 없다' 토론회 및 소책자 발간
- 2012년 '산부인과 바꾸기 프로젝트' 토론회 및 <혹시 산부인과 가봤어?> 소책자 발간
- 2013년 '다르니까 아름답다' 캠페인 및 책 뚱뚱해서 죄송합니까??, 있잖아... 나, 낙태했어 출간
- 2014년 아픈 여자들의 일상 복귀 프로젝트
- 2015년 '성형, 산업을 문제시하다' 활동
여성노동
- 1988년 남녀고용평등법개정운동, 직장내폭력추방운동
- 1991년 주부의 가사노동가치 인정 및 재산분할청구권 정착을 위한 활동, 결혼임신퇴직제 철폐
- 1993년 서울대성희롱사건 공대위활동, 직장내 성희롱 대응활동
- 1994년 채용시 용모 제한 44개 기업체 남녀고용평등법 위반 고발운동
- 1995년 <고용평등추진본부> 설립
- 1996년 평등법 내 간접차별금지 및 직장내성희롱 금지조항 신설
- 1997년 <일하는 여성의 집> 개원
- 1998년 여성우선해고 반대운동
- 1999년 농협 성차별적 구조조정에 관한 대응활동
- 2000년 사내부부해고반대운동
- 2002년 성평등한 직장문화만들기 캠페인 '회식문화를 바꾸자'
- 2003년 평등한 일,출산,양육을 위한 캠페인
- 2005년 노동시장 진입 차별 드러내기 실태조사 및 차별해소 캠페인, 직장내 성희롱 대응 사업
- 2006년 'KTX 여승무원 직접고용, 왜 필요한가?' 토론회 개최 및 KTX 여성승무원 차별 대응활동
- 2007년 비정규직 관련법 대응활동, 차별금지법 관련 대응활동
- 2009년 경제위기 속 여성노동자 직장살이 집중상담 '당신은 직장에서 안전하십니까?]'
- 2010년 식당여성노동자의 인권적 노동환경만들기 '함께짓는 맛있는 노동'
- 2011년 성폭력상담소,고용평등상담실 2006-2010년 상담분석 토론회, 식당노동 노동인 실태조사 및 '차림사' 호칭 선정
- 2012년 <상생하는 마을 공동체를 위한 참 좋은 음식점 조례>(안) 제시
- 2013년 점심시간 유급화 캠페인, '경력단절 여성은 누구인가?'토론회
- 2014년 '존중이 오가는 백화점'캠페인, 르노삼성자동차 직장 내 성희롱 사건 대응
- 2015년 20대 여성노동 이야기: 인턴, 수습 속에 숨겨진 차별 밝히기 <직장 내 성희롱, 모두를 위한 안내서 평범한 용기> 발간
FAQ
한국여성민우회 여성노동상담실은 모집채용상의 성차별, 임금승진상의 성차별, 직장내 성희롱, 폭언·폭행 등 직장내 성폭력, 부당한 계약해지 등 비정규직 차별, 산전후휴가 등 임신과 출산의 보호, 육아휴직 사용 등 가정과 직장의 양립, 결혼·임신·출산을 이유로 한 부당한 퇴직 압력 등 성차별적 해고, 부당해고, 퇴직금 등 체불임금 등 여성노동자가 노동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 직접적인 대응활동을 지원합니다.
*전화상담 : (02)706-5050 (여성노동상담실) *전화상담시간 : 월~금, 오전 10시~ 오후 5시 *이메일상담 : eq5050@womenlink.or.kr *면접상담은 전화상담 이후 가능합니다.
- 고용상 성차별
- Q 면접자리에서 면접관이 성차별적인 질문을 반복하였습니다.
- Q 동일한 업무를 하고 있지만 여자라는 이유로 남성보다 낮은 임금을 받고 있습니다.
- Q 동일한 조건으로 입사했지만 여성인 저는 만년 사원이고, 남성 동기는 승진을 합니다.
- Q 결혼, 임신 혹은 양육(육아휴직 요구 등)을 이유로 해고하려고 합니다.
- 직장 내 성희롱
- Q 직장내 성희롱이란 무엇인가요?
- Q 성희롱 발생 시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 모성보호제도
- Q 임산부에게 무리한 업무를 시켜도 되나요?
- Q 근무시간 중에 태아검진을 하러 병원에 다녀올 수 있을까요?
- Q 출산전후 휴가는 얼마나 사용할 수 있나요?
- Q 출산전후휴가 기간 중에는 임금을 받을 수 있나요?
- Q 남편도 출산휴가를 사용할 수 있나요?
- 일,가정 양립 지원 제도
- Q 육아휴직을 언제 사용할 수 있나요?
- Q 육아휴직급여에 대해 알고 싶어요.
- 그 밖에 꼭 알아두면 좋은 몇 가지 권리
- Q 근로계약서, 꼭 써야하나요?
- Q 연차휴가일수는 어떻게 되나요?
- Q 2015년 최저임금은 어떻게 되나요?
- Q 퇴직금은 어떻게 산정이 될까요?
- Q 사직을 하고 싶은데 언제라도 사직서를 내면 되나요?
- Q 사장이 구두로 오늘부로 해고라면서 나가라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성평등복지
- 2012년 <성평등복지국가 전략보고서> 발간
- 2012년 <공개제안서>> 18대 대선후보들에게 성평등복지국가를 제안
- 2012년 성평등복지 의제 발표와 정책과제 토론회 '성평등복지로 한국사회의 다음을 기획하다'
- 2013년 양육자 릴레이 수다외 '가장 사소한, 가장 절실한'
- 2013년 토론회 '보육의 오늘을 말하다 내일을 그리다'
- 2014년 비혼여성 세입자 릴레이 인터뷰 '나의 집 이야기'
- 2015년 책 내가 살 집은 어디에 있을까? 출판, 성평등복지포럼 '저출산을 질문하다' 주최, 노년상상파티 개최 및 소책자 <노년상상다이어리> 제작
미디어
- 1995~1999년 <어린이방송학교>, <청소년미디어학교> 실시
- 1998년 미디어운동본부 발족
- 1998~2002년 미디어포럼21 개최(총13회)
- 1998~현재 3사 옴부즈맨 프로그램 출연 및 시청자위원회, 푸른미디어상 시상식
- 1998~현재 성평등적관점의 모니터링 실시
- 2001~2003년 시청자 캠페인 <어린이평가단>, <시청자평가단> 교육 및 워크샵 실시
- 2003년 남녀평등한 방송문화 형성을 위한 시청자캠페인 실시
- 2004년 <<북경+10 기념 여성정책 10년 평가> 평가서 제출 및 토론회 참석,, <여성미디어워치> 관련 여성커뮤니케이션학회와 공동토론회 개최
- 2005년 WACC에서 주최하는 Global Media Monitoring Project 참여, 성평등적 관점의 방송심의 가이드라인 소책자 발간
- 2006년 한미FTA 관련 시청각미디어공대위 참여
- 2007년 토론회 '여성주의 관점의 미디어 비평과 케이블방송' 개최, 푸른미디어상 10주년
- 2008년 미디어운동본부 10주년 기념 토론회 및 후원의 밤
- 2008년 <미디어읽기교육과 미디어제작교육이 초등학생 리터러시 능력화에 미치는 효과연구> 실시
- 2009~2010년 수원시청과 함께 하는 양성평등 미디어 교육 실시
- 2011년 모바일 미디어 바로보기 교육 실시
- 2012년 4.11 총선 모니터링
- 2013년 주요 언론의 인권보도준칙 준수 실태조사
- 2014년 세월호 관련 보도 모니터링
- 2015년 메이크오버 프로그램폐지 캠페인
반성폭력
- 1994년 상담소 설립 기금 마련을 위한 '열린 가족, 그 아름다운 만남의 밤' 행사
- 1995년 가족과성 상담소 개소식
- 1996년 성교육 전문 강사 양성 교육
- 1997년 성폭력 예방을 위한 '내 몸의 주인은 나'거리 캠페인
- 1998년 한부모가족 어린이날 큰 잔치
- 1999년 학교 성교육 활성화 방안을 위한 교사 토론회
- 2000년 성적자기결정권 훈련을 위한 피임 워크숍
- 2001년 한부모양육비지급 이행을 위한 정책 심포지엄
- 2002년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여성,몸,성' 워크숍
- 2003년 성폭력 가해자 재범방지를 위한 프로그램 매뉴얼 개발 및 워크숍
- 2004년 성폭력특별법 10주년 기념 토론회
- 2005년 '가족과성 상담소'에서 '성폭력상담소'로 명칭 변경 개소 10주년 기념 '청소년 성폭력 가해 예방을 위한 정책' 심포지엄
- 2006년 성폭력 사건보도 모니터링 심포지엄
- 2007년 '검,판사 이렇게 할 수 있다!' 프로젝트 : 성폭력 법정 사용문구 통념 바꾸기
- 2008년 10대 집단 성폭력 특성과 대책 논의를 위한 토론회
- 2009년 성폭력 예방 가정통신문 모니터링
- 2010년 '몰카를 추포하라' 온라인 캠페인
- 2011년 2006~2010 5년 상담통계 분석 및 전망 찾기 토론회
- 2012년 공동체(조직) 내 성폭력 사건 해결을 위한 프로젝트 : 공생의 조건
- 2013년 <성폭력피해자 재판동행 지원단> 활동
- 2014년 '스토킹이 8만원 법칙금이라는 현실에 문제를 제기하다' 토론회
- 2015년 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 개소 20주년 기념 발표회 <언제나 첫사람이 있었다>, 몰카씻김굿바이
사회현안
- 세월호참사 3년, 함께 여는 봄
- 나는_혐오와_차별에_투표하지_않습니다
- 우리는_낙태죄_폐지에_투표한다
- 우리는_여성노동_차별없는_세상에_투표한다
- 강남역1주기 #변한것과_변하지않은것
- 민우회가 주관하는 1277차 정기수요시위
지역여성운동
- 1990년 서대문,은평,강동,송파,노원,도봉,구로,양천 지역협의회
- 1992년 서울동북여성민우회 창립
- 1994년 서울남서여성민우회 창립
- 1996년 고양여성민우회 창립
- 1997년 진주여성민우회, 부설 '가족과성 상담소' 개소 , 김포여성민우회 창립
- 1999년 군포여성민우회, 부설 '가족과성 상담소' 개소 , 춘천여성민우회, 원주여성민우회 창립
- 2000년 광주여성민우회 창립, 남부지역모임 발족
- 2001년 인천여성민우회 창립
- 2002년 진주여성민우회 '해야해야 공부방' 개소
- 2004년 광주여성민우회 '다솜누리(성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개소
- 2005년 춘천여성민우회 부설 '달팽이 공부방' 개소
- 2006년 남부여성민우회 창립, 김포여성민우회 폐쇄, 인천여성민우회 부설 '민우 공부방' 개소
- 2007년 고양여성민우회 '꿈틀이 공부방' 개소, 성폭력피해자보호시설 '하담' 대소, 광주여성민우회 정책교육센터 설립
- 2009년 <남부여성민우회> 폐쇄
- 2011년 고양여성민우회, 고양파주여성민우회로 개칭
교육
*전화문의 : 02-737-5763 *이메일문의 : minedu@womenlink.or.kr
-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
- 성폭력 예방교육
- 여성건강교육 > 뚱뚱해서 죄송합니까?
- 체험식 성교육
- 미디어 교육
- 여성노동교육
- 공생의 조건 > 공동체, 성폭력을 직면하고 다시 사는 법
- 성폭력 전문 상담원 교육
- 평등한 조직문화 만들기 교육
상담
- 여성노동상담
한국여성민우회 여성노동상담실은 모집채용상의 성차별, 임금승진상의 성차별, 직장내 성희롱, 폭언·폭행 등 직장내 성폭력, 부당한 계약해지 등 비정규직 차별, 산전후휴가 등 임신과 출산의 보호, 육아휴직 사용 등 가정과 직장의 양립, 결혼·임신·출산을 이유로 한 부당한 퇴직 압력 등 성차별적 해고, 부당해고, 퇴직금 등 체불임금 등 여성노동자가 노동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 직접적인 대응활동을 지원합니다.
- 전화상담 : (02)706-5050 (여성노동상담실)
- 전화상담시간 : 월~금, 오전 9시 30분~오후 5시 30분
- 이메일상담 : eq5050@womenlink.or.kr
- 면접상담은 전화상담 이후 가능합니다.
- 여성연예인인권지원상담
故 장자연 사건을 계기로 드러난 연예계의 뿌리 깊은 성접대 관행을 개선하고, 여성연예인들의 인권침해 사안에 대해 상시적•지속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문을 열었습니다. 기획사, 제작사, 스폰서를 통한 성접대 강요, 성희롱, 성폭력, 노동권 침해 등 여성연예인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문제에 대해 상담과 법률자문을 지원합니다.
- 전화상담 : 02-736-1366
- 전화상담시간 : 월~금, 오전 10시 00분~오후 5시
- 이메일상담 : fc@womenlink.or.kr
- 면접상담은 전화상담 이후 가능합니다.
- 성폭력상담
강간, 데이트 폭력, 성희롱, 스토킹 등 여성들이 일상에서 겪는 성폭력에 대해 심리적 지원과 함께 법률 정보 제공, 재판동행, 의료비 지원, 보호시설 연계 등 직접적인 대응활동을 지원합니다.
- 전화상담 : 02-335-1858
- 전화상담시간 : 월~금, 오전 10시 00분~오후 5시 30분
- 이메일상담 : fc@womenlink.or.kr
- 상담 시간 외에 긴급 상담이 필요한 경우는 국번 없이 1366(여성긴급전화)
- 면접상담은 전화상담 이후 가능합니다.
부설기구
미디어운동본부
미디어운동본부 1998년부터 대중매체 모니터링을 통하여 유해미디어를 감시하고 푸른미디어상을 시상하는 등의 활동을 하고있다.
여성연예인인권지원센터
*지원 대상 : 여성 연예인 및 연예인 지망생 *상담 전화 : 02) 736-1366
- 주요활동
- 기획사,방송사,스폰서 등과 관련된 성접대, 성희롱, 성추행, 성폭력 등 여성연예인의 인권 침해에 대한 상담, 법률 자문 및 지원
- 방송 및 영화 출연을 미끼로 술자리 참석 강요, 스폰서 체결 및 이를 거부했을 때의 부당한 대우에 대한 상담, 법률 자문 및 지원
- 여성연예인 인권과 관련된 가이드라인 제작 및 배포
- 기타 여성연예인 인권 개선을 위한 활동
성폭력상담소
*전화상담 : 02-335-1858 (월~금 오전 09:30 ~ 오후 05:00) ** 상담 시간 외에 긴급 상담이 필요한 경우는 국번 없이 1366(여성긴급전화)
- 온라인상담실
- 게시판 상담 (공개상담)
- 전화상담: 02-706-5050 (월~금, 오전10시~오후5시30분)
- 이메일상담 (비공개상담) : eq5050@womenlink.or.kr
- 면접상담은 전화상담 이후 가능합니다.
- 고양파주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 ∙ 피해자보호시설 하담데이트 성폭력
- 상담전화 031-919-1366 (고양) 031-946-0366 (파주)
- 웹사이트 http://goyang.womenlink.or.kr/2013/index.php
- 군포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
- 상담전화 031-399-0201
- 웹사이트 http://gunpo.womenlink.or.kr/counseling_center/
- 광주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 ∙ 피해자보호시설 다솜누리
- 상담전화 062-521-1366
- 웹사이트 http://www.gjw.or.kr/gjwomenlink/
후원하기
- 국민은행 813-25-0011-869 예금주 한국여성민우회 (입금하신 후 연락주시면 기부금영수증 발행됩니다)
- '#2540-3838' : 문자메시지에 위 번호를 입력 후, 응원의 한마디와 함께 전송해주시면 3천원이 민우회로 전달됩니다. 3월8일은 여성의날, 그래서 3838! 꼭 #을 넣어주세요.
기타
- 텀블벅 프로젝트 '회사에서 열받을때, 방탄키트'를 진행[1]
바깥 고리
- 공식 홈페이지 - http://www.womenlink.or.kr
- [1] - 트위터
- 페이스북 - @womenlink1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