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져랩(영어: Pleasure lab)은 온·오프라인 섹스토이[주 1] 쇼핑몰이다. 우머나이저의 한국 공식 판매처.
기타
- 직원이 비밀리에 개인적으로 국민신문고를 통해 여성가족부에 은하선 토이즈에 대한 민원을 제기하였으나 형사책임이 인정되기 어려워 종결처리되고 그 과정에서 민원인이 드러나 해당 직원이 징계를 받고 플레져랩이 트위터에 사과문을 고시한 일이 있다.[주 2]
- 플레져랩의 설립은 2015년 8월 프리랜서 외신기자 출신인 최정윤과 간호사 출신 곽유라가 함께 하였다.[1]
바깥 고리
- 홈페이지 - http://www.pleasurelab.net/
- 온라인 쇼핑몰 - http://www.plsl.net/: 아이핀이나 휴대폰을 통한 성인 인증이 필요하다.
- 페이스북 - @PLSLKR
- [1] - 트위터: 계정 삭제.
부연 설명
출처
- ↑ 이하나 기자 (2015년 12월 3일). ““섹스토이 쥐면 문란하다고? ‘기쁨 찾겠다’는 표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