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성재기가 발족하고 운영했던 단체로, 남성의 권익 신장을 목표로 했다. 마스큘리즘 사상을 표방하지만, 실제로는 남성우월주의 성향이었다. 방송에서 페미니즘을 증오하는 발언을 하기는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