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은 물감의 삼원색중 하나다. 노랑색과 섞으면 초록색, 붉은색과 섞으면 보라색이 된다.
남색, 청록색, 하늘색 남보라색 등으로 나뉘어질 수 있다. 여기서 시안이라고 하는 청록색은 빛의 삼원색중 하나다.
무지개에선 파랑은 다섯번째, 남색은 여섯번째 색이다.
차가움, 냉철함 등의 이미지를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