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테리아는 여성주의 문화기획 집단이다.
히스테리아는 1995년 이화여대 대학원 여성학과에서 만난 이현정, 엄연수, 윤자영, 노옥재 4명이 이갈리아의 딸들을 번역하면서 결성되었고 6명으로 늘어났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