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영준은 대한민국의 큐레이터이다. 문래동에 위치한 공연장 로라이즈를 운영했으며, 알탕잡지 도미노를 창간했고, 실험적인 작품을 선보였던 커먼센터를 운영했다. 이후 일민미술관에서 책임 큐레이터를 지녔다. 성폭력 피해 공론화 사건을 통해 성폭행 혐의가 제기되었다.
한국일보 순수하다고? 수상하다고! 로타 사진 유감 칼럼 [2030 세상남성들이여! 페미니즘이 불편한가]
함영준/성폭력 의혹 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