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영준은 대한민국의 큐레이터이다. 문래동에 위치한 공연장 로라이즈를 운영했으며, 알탕잡지 도미노를 창간했고, 실험적인 작품을 선보였던 커먼센터를 운영했다. 이후 일민미술관에서 책임 큐레이터를 지녔다. 성폭력 피해 공론화 사건을 통해 성폭행 혐의가 제기되었다.
함영준/성폭력 의혹 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