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자유게시판의 토론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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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3월 2일 (토) 13:52 . . Yonghokim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 주제의 주제 요약을 만들었습니다 . . +11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3월 2일 (토) 13:52 . . Yonghokim (토론 | 기여)님이 주제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을(를) 해결됨으로 표시했습니다 (해결한 것으로 표시함) . . 0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13일 (수) 21:08 . . Snowblue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지금 몇번이나 그렇지 않은 경우(간성, 안드로겐 불감증 등)가 있다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 . +49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13일 (수) 18:46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편의상 XX XY 라 말했지만 여성과 남성을 가르는 것은 Y 염색체 유무입니다.) . . +44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13일 (수) 17:11 . . Snowblue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염색체 구분은 다시 한번 말하지만, 당신이 지금까지 한번도 학계에 보고되지 않은 특수한 사람이 아닌 이상, 눈으로 보고 구별할 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안드로겐 불감증을 가진 사람들에 대해 찾아보고 오십시오. 사회는 사회 구성원...) . . +346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13일 (수) 16:23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제가 말한 생물학적 구분은 염색체 구분을 말한 것입니다. 저는 애초 장기의 유무로 따지지도 않았습니다. 저 또한 소위 여성적이라 여겨지는 특징들에 따라 여성을 구분하는 것을 반대합니다 - 이는 제 사용자문서에도 기록해 놓은 바입니다. 어디서 제가...) . . +207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13일 (수) 13:10 . . Snowblue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생물학적 구분 운운하시는데 다시 한번 지리멸렬하게 말하지만 가부장제는 염색체에 의한 억압이 아닙니다. 그 누구도 어떤 사람을 보고 염색체를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이 있지 않습니다. 생물학적 성별은 무엇일까요? 우리는 주로 자궁과 난소 여부, 염색체...) . . +429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13일 (수) 11:30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92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13일 (수) 11:28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Zuzubeam 왜 다른 부분은 안 보십니까? 적극적으로 여혐행태를 막고 페미니스트로서 의사 표현을 한 남성들은 지금껏 여성이 수없이 해 온 발언의 일부만을 취하면서도 여성운동에서 주목받음으로써 여성은 지워지고 '여자들을 위해 주는 남자'만 남...) . . +523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12일 (화) 21:17 . . Aurorashower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예 후에 다시 이야기 하시지요) . . +16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12일 (화) 21:04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말씀하시는 바에 일부 동의하나 그것을 말하는 방식에 다소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차후에 논란 없는 가운데 이야기가 진행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 . +90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12일 (화) 21:01 . . Aurorashower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우선 저는 이미 운영진 사퇴하여서 더이상 운영진이 아니므로... 제 개인 생각이 단순히 궁금하신거라면 오히려 운영진이 좀더 적극적으로 개입해서 스팸계정 차단이나 유저에 의한 의결 권한이 축소되길 바랐습니다-만 결국 유저 선의에 일임한다는 큰 뜻에...) . . +956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12일 (화) 20:49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제가 다소 답답하게 생각하는 지점이 그것입니다. 권력이 편향되거나 악용될 것을 우려한다면 운영진이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또 운영진의 입장표명을 기다려 달라고 이야기해온 이유는 또 무엇입니까? 제 의사를 다소 오해하신 것 같으나, 저는 여러...) . . +296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12일 (화) 20:44 . . Aurorashower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네 소모적이고 감정적이었죠 혐오발언에 대한 별도의 제재 기준이 없는 상황이고 이제부터라도 만들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저는 저 발언들에 대해서 묵인하자고 한적이 없습니다 제가 하지 않은 발언에 대해서 속단하지 마세요. 지금 위키 밖 여...) . . +391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12일 (화) 20:26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유게시판에 감독 안건도 내고 그랬던 것인데 실제로 이루어진 것은 소모적인 논쟁 밖에 없지 않습니까. 페미위키 안팍으로 여론이 악화되고 있는 시점이긴 하나, 여전히 여러 시도해볼 방법들이 있다고 생각하기에 차단은 해결책으로 여기고...) . . +267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12일 (화) 19:42 . . Aurorashower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 드리는 것은 어차피 저 유저의 생각을 위키내에서 바꿀 방도는 없어보이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Garam님 또한 저 의견에 생각 바꾸실 의향도 없으시고요. 솔직히 말하자면 토론을 길게 끌고 오신 대에는 어떻게든 반박하고 회유를...) . . +239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12일 (화) 16:45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위키라는 공동체이기 때문에 증오 발언을 하는 사용자를 어물쩡 넘어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증오가 명백한 의견을 다른 의견과 동일한 선 상에서 대우해야 한다면, 미소지니 의견 역시 동일한 선 상에서 규제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또한 이미 공동체 내...) . . +201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12일 (화) 15:02 . . Snowblue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아닙니다. 사람을 여성인지 남성인지 정하는것은 병원에서 의사의 판단입니다. 간성인분들을 왜 끌어드리면 안되는지 해당 글에서도 읽어봤지만 전혀 이해되지 않습니다. 인구의 1%는 전혀 적은 숫자가 아닙니다. 다시 말하지만 안드로겐 불감증을 가진 분들...) . . +358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12일 (화) 14:23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사람이 여성인지 남성인지 구분짓는것은 Y 염색체가 딸렸느냐의 유무입니다. FERT 항목에도 썼지만 간성을 여기에 끌어들이면 안됩니다. 또한 도대체 왜 여성을 격하시킨다고 보시는지 의아하군요. 어디에도 여성을 격하시킨 부분은 없었는데 말입니다. 무...) . . +203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12일 (화) 13:30 . . Aurorashower (토론 | 기여)님이 "페미니즘은 'XY도 끌어안기'가 아닙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한남재기해 님 위키에서 타인과 타협이 불가능한 지점이 있다 하더라도 어느정도는 교착지점을 찾아주시길 바랍니다 아직 페미위키에는 나무위키와 같은 제3자에 의한 토론 진행 제도가 없고 사실 이런 제도 도입은 어찌되었든 어느 한쪽에는 강압적인 결과를...) . .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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