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왜 한국 여자들은 데이트 비용을 더치 페이하지 않는가의 토론 주제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10월 8일 (일) 17:53 . . WhatisI (토론 | 기여)님이 "굳이 분리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틀의 내용은 변경해도 상관없을 것 같은데, 어떤 부분이 걸리시는지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시면 제가 고쳐도 되구요.) . . +61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10월 8일 (일) 01:25 . . Larodi (토론 | 기여)님이 "굳이 분리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제가 한남페이와 더치페이의 차이점을 언급한 이유는 해당 문서에 About 이 문서는 한남페이 용어가 생기게 된 논란의 배경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용어의 정의에 대한 내용은 한남페이 문서를 살펴보세요 라는 틀이 달려 있었기 때문입니다.) . . +102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10월 8일 (일) 00:45 . . WhatisI (토론 | 기여)님이 "굳이 분리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1.2. 일단 제가 말씀드린 "에세이식 서술"과 Larodi님이나 열심님이 생각하시는 에세이식 서술이 좀 다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1번에서 예로 드신 백과사전 문서는 제가 말씀드리는 "에세이식 서술"과는 현저한 차이가 있습니다. 이 문서의...) . . +793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10월 7일 (토) 19:13 . . Larodi (토론 | 기여)님이 "굳이 분리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243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10월 7일 (토) 19:08 . . Larodi (토론 | 기여)님이 "굳이 분리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38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10월 7일 (토) 19:07 . . Larodi (토론 | 기여)님이 "굳이 분리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1. 다른 웹 백과사전에서도 에세이식 서술이 많습니다. (예: ) 2. 또한 페미위키에서 다루는 신조어들의 특성상 관점적 서술이 단어의 유래 등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므로, 고양이나 자동차 등 이과적(?)인 문서를 제외하고는 거의 전부가 에세이식...) . . +613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10월 7일 (토) 19:03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굳이 분리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저는 이 글의 분석 방법등 여러 요인이 오히려 사전식 문서 서술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더치페이를 왜 하지 않는지 분석한 부분은 누군가의 생각이라기보다 한국 사회를 면밀히 분석한 것에 가깝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전식 문서에 편입되어도 충분...) . . +146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10월 7일 (토) 18:53 . . WhatisI (토론 | 기여)님이 "굳이 분리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처음에 글을 쓸 때, 한남페이 문서 안에 글을 쓰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쓰다보니 이런 글은 에세이식 글에 더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재는 페미위키의 문서가 전반적으로 에세이식의 의견개진 글과 사전식 정보제공류의 글이 함꼐 혼재해...) . . +243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10월 7일 (토) 13:14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굳이 분리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저도 분리보다는 더치페이 문서 안에 넣는 것이 낳을 것 같습니다.) . . +36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10월 7일 (토) 11:15 . . Larodi (토론 | 기여)님이 "굳이 분리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108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10월 7일 (토) 11:13 . . Larodi (토론 | 기여)님이 "굳이 분리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한남페이나 더치 페이 문서 안의 목차로 내용을 옮기고, 넘겨주기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이유는 해당 문서들 안에서 이 논란을 기반으로 많은 것을 설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굴절분노, 열등감, 생물학적 성비와 문화적 성비, 결혼을 원하는 정...) . . +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