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6월 27일 (목) 10:48 . . Yonghokim (토론 | 기여)님이 주제 "털어놓을데가 여기밖에 없어서 남겨요"을(를) 해결됨으로 표시했습니다 (해결한 것으로 표시함) . . 0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4월 29일 (월) 12:29 . . Hestia (토론 | 기여)님이 "털어놓을데가 여기밖에 없어서 남겨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공감합니다.....좀더 일찍 페미니즘 교육을 시작해야 해요ㅜㅜ) . . +34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4월 28일 (일) 17:48 . . 사샤나즈 (토론 | 기여)님이 "털어놓을데가 여기밖에 없어서 남겨요"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1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4월 28일 (일) 17:47 . . 사샤나즈 (토론 | 기여)님이 "털어놓을데가 여기밖에 없어서 남겨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아, 제가 학교라 말한 것은 초/중등교육기관 이야기였어요. 대학교에서 갑자기 생각을 바꾸기란 너무 힘들고 좀더 어릴때부터 수업을 통해 페미니즘적 시각을 길러야 하는데 그게 너무 부족합니다... 페미니즘에 대해 대학가에서 계속해서 퇴행이 일어나고...) . . +163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4월 27일 (토) 12:04 . . Hestia (토론 | 기여)님이 "털어놓을데가 여기밖에 없어서 남겨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학교에서 페미니즘 강좌가 있고, 교수님도 첫시간에 타 약자성 배제를 하는 집단은 지지하지 않는다고 하셨는데도 이래요.....) . . +69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4월 27일 (토) 12:03 . . Hestia (토론 | 기여)님이 "털어놓을데가 여기밖에 없어서 남겨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저도 그래서 답답해요....세상에는 여러가지 약자성이 있고 ,또 그게 겹쳐서 나타날 수도 있는건데...후....) . . +62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4월 27일 (토) 12:02 . . Hestia (토론 | 기여)님이 "털어놓을데가 여기밖에 없어서 남겨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학교에 페미니즘 강좌 있어도 이 모양이에요....흑....) . . +32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4월 23일 (화) 11:59 . . Pleasesica (토론 | 기여)님이 "털어놓을데가 여기밖에 없어서 남겨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이런....... 마음 많이 상하셨을 것 같아요. (토닥토닥...) 사샤나즈 말씀에 공감해요. 학교에서 페미니즘을 안가르치는 문제가 정말 심각한 것 같고... Artemis1205 님 진짜 속 많이 타시겠어요. 제가 이렇게 전해 듣기만해도 가슴이...) . . +201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4월 22일 (월) 21:58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털어놓을데가 여기밖에 없어서 남겨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페미니즘이 타 약자성을 배제하다니.. 저는 페미니즘은 약자를 위한 학문이라고 이해하고 있어요. 만약 여자만이 유일한 약자이므로 타 약자성을 배제해도 된다고 주장한다면 그것은 타 약자성에 대한 오해이고, 나는 여자이므로 여자만을 챙길 것이다 라고...) . . +353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4월 22일 (월) 21:42 . . 사샤나즈 (토론 | 기여)님이 "털어놓을데가 여기밖에 없어서 남겨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진짜 학교에서 페미니즘을 안 가르치니까 스스로 배워보겠다고 이상한거 주워먹는사람 많은거같아요...ㅜㅜ) . . +56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4월 20일 (토) 19:01 . . Hestia (토론 | 기여)님이 "털어놓을데가 여기밖에 없어서 남겨요"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14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4월 20일 (토) 19:00 . . Hestia (토론 | 기여)님이 "털어놓을데가 여기밖에 없어서 남겨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다른 약자성 배제한다고 입장 냈어요ㅜㅜ....) . . +25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4월 20일 (토) 19:00 . . Hestia (토론 | 기여)님이 "털어놓을데가 여기밖에 없어서 남겨요"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3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4월 20일 (토) 18:59 . . Hestia (토론 | 기여)님이 "털어놓을데가 여기밖에 없어서 남겨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다른 약자성 배제한다고 입장 냈어요ㅜㅜ....) . . +25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4월 20일 (토) 18:59 . . Hestia (토론 | 기여)님이 "털어놓을데가 여기밖에 없어서 남겨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노선(?)을 타 약자성 배제하는 쪽으로 표방했다네요....흑....) . . +37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4월 15일 (월) 02:31 . . Pleasesica (토론 | 기여)님이 "털어놓을데가 여기밖에 없어서 남겨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이런... 무슨 일이신가요..) . . +16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4월 15일 (월) 00:40 . . WhatisI (토론 | 기여)님이 "털어놓을데가 여기밖에 없어서 남겨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어떻게 되었나요??) . . +10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4월 12일 (금) 20:58 . . Hestia (토론 | 기여)님이 "털어놓을데가 여기밖에 없어서 남겨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제가 여기 잘 못들어온 사이에 학교 페미니즘 동아리가.....후......) . .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