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페미니즘적 시각을 준수했습니다.
페미위키는 페미니즘적 시각을 준수하는 선에서 여성의 자유로운 편집을 보장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 페미니즘적 시각을 준수하셨다고 하더라도, 페미위키는 혐오를 지양합니다.
억울합니다. 저는 그 어떤 대상도 혐오하지 않습니다. 남성혐오는 존재하지 않는 혐오의 종류이며 여성인권을 먼저 쟁취해야 다른 약자들의 인권또한 쟁취할 수 있다는 제 생각은 변하지 않습니다.
딱 보니까 안티형 반달러네요
억울합니다. 저는 그 어떤 대상도 혐오하지 않습니다. 남성혐오는 존재하지 않는 혐오의 종류이며 여성인권을 먼저 쟁취해야 다른 약자들의 인권또한 쟁취할 수 있다는 제 생각은 변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