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구글에서 "쮸우쮸우빔"을 검색하면 제 사용자문서와 사용자토론, 제가 참여했던 일부 토론들이 쭈루룩 뜨는데요. 이러한 문서나 토론이 구글 검색에 잡히지 않게 하자는 의견이 있어서 토론을 엽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잡히지 않게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조치를 취했으면 좋겠습니다.
찾아봤더니 프랑스위키에서도 사용자 문서랑 사용자 토론 문서를 검색에 잡히게 않게 했었는데 잡히는 버그가 있어서 올해 1월에 고쳤다고 그러네요 그래서 아마 미디어위키를 업그레이드하기 전까지는 대신에 '모든 토론 문서를 검색에 잡히지 않게'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하 그렇군요. 그걸 적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앗 혹시 해서 여쭈어 보는 것인데 사용자 문서를 검색에 잡히지 않게 하는 것에도 반대는 없으신 건가요? 현재도 사용자 문서에 __색인안함__
이라고 적으면 검색 안 되게 하는게 가능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본값을 안 잡히게 하면 잡히고 싶은 사용자는 사용자 문서에 __색인__
을 적어야 검색이 가능해집니다.
반대 없습니다.
못 만드나요ㅠㅠ? 아니면 반달 차단용 관리자라도 모집해주세요ㅠㅠ
이와 관련하여 차단을 제외한 문서 훼손 대응을 위한 새로운 권한을 제안한 적이 있습니다. 신고와 관련해서는 틀:편집 차단 건의를 이용하시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새로운 권한 추가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아직 작업이 완료되지 않아, 추가되면 알려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현재는 디스코드 채팅방 알림 그리고 페미위키:제재안에 대한 의결 문서를 주시 상태로 해두어, 의결안을 남겨주시면 실시간 메일 알림을 받고 있습니다.
아아아 네 감사합니다! 반달이 하도 극성을 부리니ㅠㅠ
유저를 밴할 경우 기여분도 전부 되돌려지는지도 궁금합니다.
기여분은 수동으로 되돌려야 하고, 혹시 빠른 밴이 필요할 때는 디스코드 채널로 운영진에게 연락을 넣을 수 있습니다
우선 급한대로 저를 호출할 수 있는 연락처를 만들었습니당.. 반달이 난리를 치고 있을 때 운영진 아무도 안 보이면 여기로 와주세요!
적어 놓으면 언젠가 필요한 사람이 만들지 않을까…………해서 적어놓습니다.
제재 기준을 정해놓으면 봇으로 자동화할 수 있지않을까요?
문서를 비우거나 혐오성단어를 몇개이상 사용하여 편집하거나 서로다른 문서 세개이상에 똑같은 문장(홍보성 문구)를 넣는 것 같은?
보충합니다, 제재 절차 완전 자동화는 대략 다음을 뜻합니다.
- 사용자 문서에 "신고하기" 버튼이 나타납니다.
- 이 버튼을 누르면 '편집 차단 건의안'을 입력하는 폼이 나타납니다. 작성하고 확인을 누르면 건의안이 올라갑니다.
- 제재 절차에 명시된 조건을 충족하는 다른 사용자는 건의안에서 "찬성과 제재 기간" 혹은 반대를 라디오버튼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혹은 보충의견을 달 수도 있습니다.
- 제재 절차 기간이 끝나면 자동으로 날짜가 계산되어 바로 차단됩니다.
- 이상의 작업에서 운영진은 할 일이 따로 없습니다.
그리고 자동화에 필요성을 느껴 직접 만드는 사람은 높은 확률로 제가 될 것 같지만 우선 현실을 부정하고 있겠습니다. 저는 아마 안 만들 것입니다.
혹시 @렌즈봇으로 판고정하셨던 문법을 응용해서 문서가 비워지는 편집이 생기면 체크하고 자동으로 이전 편집판으로 돌리는 문서부활봇? 같은건 만들수 없나요?
문서삭제틀이나 넘겨주기 문법이 있으면 완전히 비워지는 건 아니니까요. 문서 삭제하는 이용자가 운영진일 경우에만 무시하게끔 하고...
https://femiwiki.com/w/주제:Trkigjj5i8wc7yfr
그것은 이쪽 토론에서 언급된 비슷한 기능을 적용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랄까 렌즈봇으로 하면은 제가 컴퓨터를 24시간 켜놔야하기 때문에.. 😂
@렌즈님, 혹시...훈장봇이나 다른 봇을 만드는 문법들은 전부 컴퓨터를 켜놓아야 활동하는 종류인가요?;;;
훈장봇은 페미위키 서버에서 같이 돌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이걸 물어보신 건 아닌거 같고
제가 썼던 문법은 일정시간마다 문서를 확인해서 되돌리는 단순하고 피곤한 방법을 사용한 반면, 위 링크에서 언급한 방법은 문서가 편집완료됐을때만 그걸 검사하므로 효과적입니다. ( •̀ㅁ•́;)
반달리즘에 대한 즉각적인 대처가 필요한 것이라면, mw:Extension:AbuseFilter를 쓰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요?
현재 제안한 사안과 비슷한 조치를 취하는 하는 봇은 하루 내 기여가 극도로 높아 인력으로는 모두 처리가 불가능한 영어 위키백과에서나 볼 수 있는 것이라 현재의 페미위키 내에서는 불필요하다고 생각이 되네요.
반달 차단 자동화 쪽에도 의견 남기셨으니 이쪽에는 실수로 적으신 것으로 생각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실제로 인력으로 제재 절차가 처리가 잘 안되어서 필요하면 제가 만들겠다는 것인데...왤케 냉정하신지...ㅠ
제가 의견을 다소 불완전하게 쓴 것 같은데,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봇이 관리자 권한을 부여받아 활동하는 사례가 있다는 의미였습니다.
봇이 반달로 의심되는 경우에 해당 기여를 되돌리고(혹은 되돌리지 않음) 그 기여를 한 사용자 토론 문서에 경고를 남겨, 이를 관리자 알림 문서(관리자들끼리 관리에 관한 주의나 기타 필요한 사항을 기술하는 일종의 게시판)에 기록하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신고하기 버튼과는 거리가 다소 있으나, 관리자들에게 알려서 신속하게 문제가 있는지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합니다.
제안하신 부분이 어찌보면 편리할 수도 있으나 사실 여러 이유에서 그 기능을 도입하고자 한 위키는 여태까지는 보지 못했네요...
제안하신 것 자체로는 괜찮아보입니다. 다만 자동화라는게 구체적으로 들어가면 어려운 부분이 있을 수도 있는 것이니, 일단 논의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1) 사용자 문서에 "신고하기" 버튼이 나타납니다. 이 버튼을 누르면 '편집 차단 건의안'을 입력하는 폼이 나타납니다. 작성하고 확인을 누르면 건의안이 올라갑니다. : 건의안은 신고 대상 사용자 문서와 현재 '제재 결정'하는 문서 양쪽에 쓰여지는거겠죠?
2) 제재 절차에 명시된 조건을 충족하는 다른 사용자는 건의안에서 "찬성과 제재 기간" 혹은 반대를 라디오버튼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혹은 보충의견을 달 수도 있습니다. : 여기서 건의안이란, '제재 결정' 문서의 주제를 뜻하는 것인가요?
3) 제재 절차 기간이 끝나면 자동으로 날짜가 계산되어 바로 차단됩니다. : a)가결/부결 결정, b)가결시 날짜 계산 후 차단, c) 부결시 현재 차단 여부 확인 후 차단을 풀거나 아무것도 하지 않거나..로 되는거겠죠? 만약, 절차 기간 이전에 부결되면 이것도 자동으로 해야겠죠?
따로 기획서 문서를 만들어서 브레인스토밍을 해볼까요? ㅋㅋ
렌즈님은 아무리 봐도 워커홀릭인거 같아요.ㅎㅎ
제가 [[파일:강다니엘.jpg]]의 새로운 버전을 올렸는데요.. 계속해서 제일 처음 올린 버전의 사진만 올라오네요. 미리보기에는 새로운 버전이 나오는데, 클릭하면 처음 버전으로 나오고 문서를 작성할 때도 계속 예전 버전으로 나옵니다..ㅠ
[[파일:위키미키.png]]도 그러네요. 아마 지금 모든 파일이 그러는 것 같은데...ㅠㅠㅠ
이미지가 캐싱?인가 돼서 그런것이니 브라우저의 캐시를 지우거나 데스크톱이라면 다음을 시도해 주세요!
- 파이어폭스 / 사파리: Shift 키를 누르면서 새로 고침을 클릭하거나, Ctrl-F5 또는 Ctrl-R 을 입력 (Mac에서는 ⌘-R)
- 구글 크롬: Ctrl-Shift-R키를 입력 (Mac에서는 ⌘-Shift-R)
- 인터넷 익스플로러: Ctrl 키를 누르면서 새로 고침을 클릭하거나, Ctrl-F5를 입력.
- 오페라: 메뉴 → 설정(맥의 경우 오페라 → 환경 설정)으로 이동한 다음 개인 정보 보호 및 보안 → 검색 데이터 지우기 → 캐시한 이미지 및 파일를 누름.
요즘은 흔한 스마트폰 캡쳐본도 용량이 5MB를 넘는 실정인데 현재 페미위키의 파일 업로드 용량 제한은 많은 기여자의 사진 업로드를 막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사진을 올릴 때마다 용량 제한 때문에 실패해서 슬픕니다. 파일을 이용한 반달이 거의 없는 점 등을 생각해봤을 때도 파일 업로드 용량을 올리는 것은 그렇게 위험한 일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제 제안에 의견을 많이 제시해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전 잘 몰라서… 올릴 수 있는지랑 올리면 서버가 괜찮은지랑 서버비가 올라갈지 그대로일지랑 등등등 해서 괜찮으면 찬성합니다
움짤과 고화질 사진을 올리려 할때마다 용량 제한 경고가 떠서 올릴수가 없습니다. 파일 업로드 용량을 올렸으면 합니다.
제발요
(영어)https://www.mediawiki.org/wiki/VisualEditor/Citation_tool 에 설명된 방식대로 설정하면 시각편집기 인용 버튼에 최대 5개까지 인용 틀의 링크를 추가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4개의 틀이 등록되어 있습니다[다만 여기는 citoid도 같이 써서 모양이 다른 것 같습니다], 페미위키도 틀 성격/인용 여섯 개 중 일부 틀을 시각편집기에 추가하면 좋겠습니다.
우선 최하위 분류를 해 놓아도 숨겨져 있던 상위 분류가 노출되는 기능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분류가 비슷한 부분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성격/ 영화, 매체/ 영화 이런 경우인데 두 분류가 적용되는 문서가 거의 중복되는데 굳이 두 가지 분류가 존재할 필요가 있는가 싶습니다.
혹시 벡터 스킨을 사용중이신가요?
그게 뭔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단 해당되는 분류의 문서가 여러 개 만들어진 후에 분류를 생성하는 데 좋지 않을까요? 달랑 1개 문서만 해당되는 분류를 미리부터 만들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매체/영화의 경우에는 그냥 영화만 속해있는 성격/영화에 비해 다큐멘터리 영화 · 애니메이션 영화(혹은 극장 애니메이션)도 속해 있도록 차이를 두었는데 좀 어색한가요?
그담에 분류가 혹시 아래 이미지 중에 항상 많이 표시되는 상태이신 건가요, 아니면 적은 상태의 경우에도 많다는 의미이신가요?
+)문서가 하나밖에 없는 분류를 미리 만들 필요가 없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제 의견에 동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숨겨진 분류 이야기는 일단 취소하겠습니다. 약간씩 해당되는 문서가 다르다는 생각에서 분류가 중복되는 것 같은데 하위 분류를 조정하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킨의 여부보다도(스킨이 어떻든 간에 보이는 것은 같으니까요.) 다면분류가 일반적인 기본 분류보다 문서 내에서의 쓰임이 많아 다소 복잡하게 보일 수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초보자들에게는 이것이 어지럽게 느껴지고 따라서 어렵다고 생각하게 되는 요인이라고 보이네요.
벡터에서는 열고접기를 안해놔서 아예 그냥 이중으로 보이는게 더 너저분하게 보이지 않나요?;; vector.js를 고쳐야 하나 생각중이었습니다…
백터에서는 분류가 이중으로 표시가 되는데다가 그 두 개가 서로 차이가 나서(여닫는 기능이 없는 대신에 하나는 숨김 분류까지 포함이 되고 다른 하나는 숨김 분류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다소 불편할 것이라 생각이 드네요.
다음 중 하나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과 관련 css를 미디어위키:Vector.js, Vector.css에 복사하거나
2. 위 코드와 관련 css를 미디어위키:Common.js, common.css로 옮기고 지우기
3. 해당 코드를 스킨과 상관없이 항상 적용되는 장소로 옮기기
핸드폰으로 알림이나 메시지를 보면 왼쪽을 볼 수가 없어서(저는 오른쪽 끝에 한 글자씩만 보여요..) 하나하나 들어가서 내용을 직접 확인해야 하는 게 불편한 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게 보여요ㅜㅜ 개선이 필요한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