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경은 민음사 해외문학팀에서 일하는 대한민국의 편집자로, 민음사의 유튜브 채널 민음사TV에서 세계문학전집을 소개하는 콘텐츠에 출연했다.
생애
대학에서 스페인어와 스페인 문학을 전공했다.[1]
6년 동안 신문 기자와 방송 기자 시험에 지원했으나 모두 떨어졌다고 한다.[1] 서른 살에 준비를 그만둘 때는 최종 면접에서 모두 떨어졌다고 한다.[1]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을 좋아해 150권을 모아 두었고, 준비를 그만둔 뒤 민음사에 가기로 마음먹었다고 한다.[1] 코로나 시기라 화상 면접을 봤으며, 민음사는 지원한 첫 출판사였고 바로 합격했다.[1]
약력
- 2020년 민음사 입사[2]
활동
민음사TV 출연 제안은 입사한 지 얼마 안 된 때여서 처음에는 거절했고, 약 1년 반 뒤에 출연했다.[2] 박혜진 편집자와 함께 한 세계문학전집 월드컵은 약 2년 반 이어졌다.[2] 출간할 작품을 정할 때부터 영상 콘텐츠를 고려하게 되었다고 한다.[2]
2025년 국민일보 인터뷰에서 종이책이 안 팔리는 것은 전자책 때문이 아니라고 말했다.[3]
방송 출연
각주
- ↑ 1.0 1.1 1.2 1.3 1.4 1.5 강민경 기자 (2026년 6월 25일). “민음사 편집자 김민경, 고려대 출신인데…“기자 지망, 6년 간 시험 다 떨어져”(라스)”. 《뉴스엔》. 2026년 10월 26일에 확인함.
- ↑ 2.0 2.1 2.2 2.3 임지영 기자. “해외문학팀 편집자가 연기학원 찾은 이유는? [사람IN]”. 《시사IN》. 2026년 10월 26일에 확인함.
- ↑ 권민지 기자 (2025년 2월 9일). ““전자책·두루마리도 OK…텍스트힙은 유대감” 종이책 편집자의 부탁 [주말특급]”. 《국민일보》. 2026년 10월 26일에 확인함.
- ↑ 곽명동 기자 (2026년 6월 25일). “"고려대 나왔지만 기자시험 6년간 낙방", 민음사 김민경 편집자 고백”. 《마이데일리》. 2026년 10월 26일에 확인함.
- ↑ 박수선 기자 (2026년 7월 1일). “"시즌2 사비 털어서라도"...‘도시여자대피소’ 제작진이 밝힌 뒷이야기”. 《PD저널》. 2026년 10월 26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