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지는 건 여자들뿐이거든요

최근 편집: 2021년 8월 8일 (일) 15:13

2020년 7월 20일 은행나무에서 출판한 고딕-스릴러 테마 소설집. 강화길, 손보미, 임솔아, 지혜, 천희란, 최영건, 최진영, 허희정 작가들의 단편과 끝에는 강지희 문학평론가의 발문 "소멸을 거부하는 여자들"으로 구성되어있다. 소설집의 제목은 책의 마지막에 실려있는 허희정의 "숲속 작은 집 창가에"에서 따왔다.

소개

사라지는 여성들에 대한, 사라지지 않을 기록들
여성의 불안을 전면화하는 여덟 편의 아름답고 강력한 은유

작품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