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최근 편집: 2023년 6월 13일 (화) 12:42

이스타항공은 대한민국의 주식회사이다.

사건·사고

채용 비리

이스타항공 전 청주지점장은 '개인적인 친분 탓에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 서류 전형에서 탈락한 국토교통부 전 직원의 딸에게 1, 2차 면접의 기회를 줬을 뿐만 아니라 최종 합격시켰다. 최종구 전 이스타항공 대표는 2015년 11월부터 2019년 3월까지 채용 절차에서 점수미달인 지원자 147명(이 중 76명은 최종 합격)을 채용하도록 인사담당자들을 압박한 혐의로 기소됐다.[1]

횡령·배임

이스타항공을 운영했던 이상직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스타항공의 전 재무팀장이었던 이 전 의원의 조카는 2015년 540억 상당의 이스타항공 주식을 이 전 의원의 자녀들이 주주로 있는 이스타홀딩스에 싼 값에 넘겨 430억원의 손해를 끼치고, 이스타항공 계열사들이 보유한 채권 가치를 임의로 평가해 채무를 조기 상환하면서 계열사에 56억원의 손해를 끼치고, 회삿돈을 빼돌려 이 전 의원의 딸의 외제차 렌트비로 사용한 혐의를 받았다. 이와 관련해 2심 재판부는 이 전 의원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고, 대법원은 이에 대한 검사와 이 전 의원의 상고를 기각했다.[2]

음주운행 미수

이스타항공 소속 기장(당시 41세)은 혈중 알코올농도가 0.042%인 상태로 김포공항에서 제주로 향하는 항공편을 운행하려다가 적발되어 정직 1개월 처분을 받았다. 이스타항공은 국토부로부터 과징금 2000만원의 처분을 받았으며, 승객들은 항공편이 30분 지연되어 불편을 겪었다.[3]

임금 체불

노조에 따르면 직원 1600명의 임금 240여 억원을 5개월 이상 지급하지 않았다.[4]

출처

  1. ↑ 이유나 (2023년 6월 13일). “국토부 직원 딸 이스타항공 서류 탈락에 "비행기 못 뜬다" 압력 정황”. 《YTN》. 2023년 6월 13일에 확인함. 
  2. ↑ 김재현 (2013년 4월 27일). “이스타항공 횡령ㆍ배임 혐의 이상직 전 의원 징역 6년 확정”. 《KBC광주방송》. 2023년 6월 13일에 확인함. 
  3. ↑ 심상목 (2011년 7월 1일). “이스타항공 기장, 술 덜 깬 음주비행 덜미…왜?”. 《이지경제》. 2023년 6월 13일에 확인함. 
  4. ↑ 김명성 (2020년 7월 11일). “이스타항공 직원들 "급여 5개월째 못받아…실소유주 이상직 의원 나서라"”. 《조선일보》. 2023년 6월 13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