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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부현(都道府県)은 일본의 행정구역 중 광역자치단체인 도(都), 도(道), 부(府), 현(県)을 묶어 말하는 용어다. 대한민국으로 치자면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와 같은 광역 자치단체인데 면적은 더 작거나 더 크다(홋카이도)[1].
도(都) 아래에는 자치구와 시정촌, 현(県)과 부(府) 아래에는 시정촌, 도(道) 아래에는 종합진흥국이 있다. 그러나 종합진흥국은 행정상 편의를 위한 기구로 주소에는 적을 수 없다. 도 아래에 수 많은 시정촌이 존재한다.
도쿄도(都), 홋카이도(道), 오사카부(府)와 교토부 그리고 나머지 43개의 현(県)이 존재한다.
도도부현의 역사
근대 이후 폐번치현으로 번을 폐지하고 현을 도입한다.
도도부현의 종류
| 일본국의 행정구역 | |
| 홋카이도 | 홋카이도 |
| 도호쿠 | 아오모리, 아키타, 후쿠시마, 이와테, 미야기, 야마가타 |
| 간토 | 도쿄, 이바라키, 도치기, 군마, 사이타마, 지바, 가나가와 |
| 주부 | 후쿠이, 이시카와, 나가노, 니가타, 도야마, 야마나시, 아이치, 기후, 시즈오카 |
| 간사이 | 교토, 오사카, 미에, 시가, 효고, 나라, 와카야마 |
| 주고쿠 | 히로시마, 오카야마, 시마네, 돗토리, 야마구치 |
| 시코쿠 | 에히메, 가가와, 고치, 도쿠시마 |
| 규슈 | 후쿠오카, 나가사키, 사가, 구마모토, 오이타, 미야자키, 가고시마 |
| 오키나와 | 오키나와 |
트리비아
도도부현의 경제력을 타 국가나, 지방자치 단체에 비교하면 위와 같다 한다. 믿거나 말거나 아래는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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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한과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