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보험

최근 편집: 2024년 3월 21일 (목) 23:09

반려동물 보험.

2023년 말 기준 전체 펫보험 가입자의 절반 이상을 보유한 메리츠화재에 따르면, 반려견의 경우 지급 건수는 위장염, 외이도염, 구토, 피부염 순으로 많았다. 또한 지급액 1위는 슬개골 탈구이다. 반려묘의 경우 지급 건수는 구토, 위장염, 결막염 순으로 많았다. 또한 지급액 순위는 이물섭식, 구토, 위장염 등이었다. 반려견과 반려묘 모두 서울·경기도 지역의 가입 비중이 50% 이상이다.[1]

출처

  1. 엄하은 (2024년 3월 21일). “메리츠화재, 펫보험 시장 절반 차지…지급액 1위는 슬개골 탈구”. 《SBS Biz》. 2024년 3월 21일에 확인함.